고전게임

MAME 고전게임 와드너의 숲

호크준 2021. 2. 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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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xvBLVkjLh8

아니 #주인공 + #히로인 은 아무런 의심없이 이상한 몹을 따라 숲을 구경을 간다니? ...

아하! 작은 생물, 나는 여자를 수정 구슬로 바꾸고 그녀를 미스터 와드너에게 선물 할 것이다.

역시나 뒤통수 때리고

주인공은 오로지 횟불하나 가지고 와드너의 숲을 초토화 시키러 간다,,,ㄷㄷ

주인공이 가장 무서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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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나의 숲

주인공의 소년과 소녀는 생각하지 않는 일로부터 이상한 세계(워드나의 숲)에 헤매어 버렸다.

소녀는 수정구슬로 바꿀 수 있어 숲의 지배자 워드나에 숲속 깊이 데리고 사라져 버린다.

소년은 뜻을 결정되어, 마법의 불길을 무기로 소녀를 되찾으러 간다.

[출전:워드나의 숲업무용 판촉 광고지(타이토)]

오후, 소년과 소녀가 뜰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자(면), 돌연 로브를 입은 마법사가 나타나 두 명에게 따라 오라고 권한다.

깨달으면(자) 거기는 깊은 숲이다. 거기서 소녀가 수정구슬로 바꿀 수 있어 버려, 드래곤에 데리고 사라져 버린다.

소년은 소녀를 데리고 사라진 방향으로, 소녀를 요구해 달린다.

거기에는 마법사나 본 적도 없는 이상한 놈등이 소년을 기다리고 있었다.

소년은 필사적으로 싸우면서 나가면(자), 이윽고 낡아서 더러워진 건물이 보여

그 전에 무엇을 팔고 있는지 모르지만, 어쩐지 가게 같은 것이 있다.

그러나, 가게의 앞에는 집 지키는 개 대신의 드래곤이 대기나 앞이라고 있다.

소년은 열중해 드래곤을 넘어뜨리면(자), 구르도록(듯이) 가게에 들어갔다.

생각한 대로 거기에는 소년의 갖고 싶은 것이 많이 있었지만, 전부는 살 수 없기 때문에,

소년은 살 수 있을 만큼 사 가게를 나오기로 했다.

가게를 나오면(자) 무려 거기는, 조금 전 보이고 있던 낡은 건물가운데였다.

보면(자) 날카로운 칼날을 내세워 빙빙 도는 인차나, 총이라고의 물건을 눌러 잡아 버리는 것 같은 프레스기와 같은 것이 돌아다니고 있다.

교통편도 어쩐지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소년은 필사적으로 그러한 기계를 사 기어들어, 더욱더 진행되어 갔다.

위태로운 교통편을 실각하지 않게, 신중하게 그 건물을 빠지면(자), 또 가게가 있었다.

이번은 조금 전보다 여러가지 물건을 살 수 있었다.

가게를 나오면(자) 이번은 일면 시든 숲이었다. 기분 나게 불을 뿜는 화산이나 용암으로 불탔는지, 불의 바다도 군데군데에 있다.

망토를 입은 해골이 날아다니고 있어, 적도 꽤 만만치 않은 것 같다. 그렇지만 소년은 어느새인가 마법도 잘 되어,

너무 무섭다고는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도중에 소년은 오카리나와 같은 피리를 주웠다. 불어 보면 그것은 새 피리로, 큰 새가 날아 오지 아니겠는가.

소년은 과감하게 그 새에게 잡혀 보면, 무려 새는 다음의 가게까지 옮겨 주었다.

이 앞 도대체 어떤 적이 나오는지 모른다. 소년은 여기서 인기가 있는 한 것을 사기로 했다.

가게를 나오면(자), 이제(벌써) 거기는 아무래도 성의 입구와 같았다. 반드시 소녀는 이 성의 어디엔가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각오를 결정해 안에 발을 디딘다. 아무래도 미로가 되어 있는 것 같다. 소년은 거기서 몇번이나 위험한 눈에 있었다.

서투르게는 해 를 오르자 것이라면 위에서 돌이 내려왔다.

어떻게든 미로를 빠져 나가면(자), 어쩐지 지하에 통하는 통로와 같은 것이 있다. 그러나 입구는 없다.

혹시라고 생각하면서 성 위에 위로 올라 간다. 역시 있었다. 지하에 통하는 입구다!

돌연염중에서 거대한 드래곤이 나타났다. 어떻게 싸웠는지, 어느새인가 적을 넘어뜨리고 있었다.

뻥 아 있던 지하에의 입구, 소년은 과감하게 뛰어 내렸다……

[출전:워드나의 숲게임 메뉴얼]

#MAME

#고전게임

와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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