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이제는 요한계시록

#신천지 #이만희 께서
요즘 #코로나 상황을 #요한계시록
이거에 비유하더군요

#사이비 나 #이단 에서는 
이부분을 이용하기 매우 좋습니다
아주 공포적이거든요
그 대표적인 예가
이 #한밤의 #도둑 영화입니다
#종교영화 로 휴거 후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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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단두대로 #적그리스도 를 
안믿고 짐승의 숫자를 안 새기면 
목을 자르는데 그것도 누워있는 방향으로 해서 공포감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는거죠 계속 #666에 대한 내용이
쏟아지고 주인공들 관련인물 전부
단두대형으로 끝나죠...ㅡㅡ
이건 무려 더빙비디오까지 있습니다
더 큰문제는 이런 자극적인 사항을
초등부를 포함한 애들이 있는 상황에서
무삭제로 보여주더군요

그때까지 항상 좋은마음으로 교회를
다니던 사람들에 머리엔 공포가 차고
교회안나오면 지옥이라는 세뇌를 시켜버리는 것이죠
자 이게 사이비의 방법입니다
공포를 주는게 종교가 아닙니다
#구원 을 주는것이죠
심지아 #tv  나 언론 같은것도
#마귀 의 선동이라고 못보게 합니다
잘 돌아가겠네요
그 결과는 한때 난리난 #휴거
지금같은 코로나입니다
으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