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japan 그 메이저 데뷔의 시작 BLUE BLOOD PROLOGUE ~ WORLD ANTHEM 베이스

https://youtu.be/Hp__O3qKdD0

Taiji

역사적인 X-japan 의 메이저 데뷔앨범 BLUD BLOOD

그 중 오프닝 곡 PROLOGUE ~ WORLD ANTHEM 입니다.

저 히데가 썻다는 문구는 참 지금봐도...

원곡은 프랭크 마리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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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친근하게 보이시네요 ㅋㅋ

이때부터 타이지가 킬러베이스를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ㅋ 역시나 멋진!

이 앨범에서도 정말 정신없는 멋진 연주를 틀려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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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의 성곡덕에 요시키랑 사이 벌어진건 유명하죠..

타이지 자신도 돌직구인 성격을 인정했고

요시키 드럼이 실수하면 거의 쓰레기 보듯이 쳐다봤고

심지어는 베이스를 치다 만적도 있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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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가 요시키한테 타이지랑 같이 밴드 못하겠다 장난식으로 이야기한걸 알고

대판 싸웠다 화해했다고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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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탈퇴시에도 타이지는자서전에

요시키가 나가줘야 겠어 라고 하자 좋아 그렇게 해주지라고 적었지만

요시키는 영화 위아엑스에서

넌 해고야 라고 말했고 바로 타이지의 주먹이 날라왔다고 했죠..

타이지의 성격을 안다면 아마 요시키의 말이 신빙성이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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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복장 이전엔 이런 비쥬얼을 보여줬죠

타이지

제 킬러베이스는 프론트는 아귈라 프레시전 리어 크라켄험버커

볼륨 톤 죄다 1M ...ㅡ.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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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겁나 높습니다.

오인페 없어요.. 아직 그런거 못씁니다.

못사기도 하고 으윽 내무부장과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