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의 잡다이야기

https://youtu.be/DgR3kMoHnXc 토끼를 앉은 상태에서 레버를 위로 올리면 점프하듯이 스피드가 증가합니다. 아시는 분 있었나?? 1. 개요[편집] ​ 1987년 비디오 시스템에서 출시한 아케이드용 횡스크롤 슈팅 게임. PC 엔진으로 이식되었다. ​ 해외에서 밸리 미드웨이에서 래빗 펀치라는 제목으로 출시. 으레 그렇듯이 해외판은 왕이나 공주 등이 등장하는 이벤트씬들이 잘려 있다. ​ pc엔진 판은 라비오 레푸스 스페셜 이라는 제목인데 그래픽은 거의 비슷하지만 하드 성능상 배경을 간략화하고, 적들의 배치도 새로 하거나 삭제되고 새로 넣은 적이 있는 등 한 절반 이상은 다른 게임으로 봐도 된다. ​ 주인공 기체가 토끼를 모티브로 했다는 것만 빼고 트윈비와 유사하기에 트윈비 시리즈(1985년 ..

https://youtu.be/lF8j0FTjpG4 이 게임이 현역으로 돌아가던 시절에 체르노브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아무것도 접해 보지 못한 채 그냥 플레이를 했을 대부분의 어린 유저들은 이 게임이 지니고 있는 거시기하다 못해 뭐시기까지 한(...) 속 내용이나 설정 같은 여러 상세한 부분에 대해선 일절 제대로 알 수 있었을 리가 없었다.(사실 알 수 있어도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 경우가 대부분이기도 하다.) 이후 2000년대를 넘어서면서 인터넷과 에뮬레이터 기술의 발달로 점점 더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자 당시 게임을 즐겼던 어린 게이머들은 이 게임의 설정은? 실제 정식 광고는 어떤 거지? 등의 궁금증을 밝혀내기 위해 체르노브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찾기 시작하였고 결국 여러가지 내용들이 드..

https://youtu.be/aq4xVG-1D8A 플레이어는 전투기의 조종사가 되어서 악의 제국을 튜브에서 제거해야 된다. 튜브를 다 클리어 하면 동사의 문 크레스타 처럼 우주모함의 도크에 착륙하는 미션이 있다. ​ 도크에 착륙못하면 파워가 충전이 안되어 이후 공격을 할수 없는 패널티가 존재한다. ​ ​ 정 중앙에 착륙하면 5000점을 받는다. 그 외에는 파괴할 수 없는 방해물이 있는데, 공격하면 10점을 준다. 당시 최첨단 기술이던 확대/축소/회전 효과를 활용한 게임 특성과 비싼 기판 가격으로 인해 다른 기종으로 이식은 되지 않았다. 가정용 콘솔에서 확대/축소/회전을 모두 구현한 최초의 기기가 이로부터 6년이나 나중에 나온 슈퍼 패미컴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확실히 시대를 많이 앞서간 작품. CPU는 Z..

https://youtu.be/1K_asVpeqok 이 작품의 주인공 F04는, 어느 사고로 혼수 상태가 된 기술자의 딸(아가씨)를 모델로 개발된 전투용 앤드로이드로, 전투에 필요한 기초 능력, 사고·행동 패턴을 그대로 이식되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밤, 그녀가 봐야할 않는 꿈을 꾸었을 때부터 조금씩 그녀가 변화해 간다. 빈번한 판단 미스, 상관에게의 불복종, 이식하고 있지 않는 감정의 노출, 어느 않는 어릴 적의 기억, 그리고 독단으로, 모델이 된 딸(아가씨)의 사고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것을 계기로, 그녀의 신변에서 이상한 사건이 차례차례로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렇게 있는 날그녀의 곁으로, 극비의 지령이 내려진다. 「Operation Rayforce 」라고 불리는 그 작전의 배후에서는 거대한 군산 ..

https://youtu.be/WP-ILXz4UAU 1. 개요[편집] 1998년 1월 19일 유메코보(夢工房)[1]에서 제작하고 SNK에서 발매한 횡스크롤 슈팅 게임 1998년 1월 19일에 오락실용으로 발매하였다. ​ 펄스타의 후속작으로서, MVS 기판 스펙을 풀로 활용한 미려한 그래픽과 깔끔한 BGM,[2] 화려한 오프닝이 인상적인 게임이다. 개발 당시의 프로젝트 명이 펄스타 블래스트(Pulstar Blast)인 탓에, 펄스타의 주인공과 그와 관련이 있는 인물 1명이 플레이어블로 등장한다. ​ 비공식 홈페이지가 운영되고 있었지만 현재 폐쇄되었다. 다만, 아카이브가 남아 있어서 들어갈 수 있다. 거의 게임 소개하는 수준이지만, 원화집 일부와 당시 잡지에 실렸던 공략기사도 볼 수 있고, 그 외에 여러 정..

https://youtu.be/6Ka5lawGee4 #펄스타 의 주인공 되시겠다 #SNK #네오지오 의 슈팅게임 대놓고 여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미는데... 게임상 먼가 여성적인 느낌이 풍기는 #레이시리즈 와는 게임이 좀 캐릭이랑 아무 상관없는 느낌... 대 놓고 알타입 표절한...ㅋㅋ 일부 데모를 유사3D로 표현했다 이건 PC엔진에서도 은하부경전설 사파이어가 구현한적 있는데 네어지오는 16비트 PC엔진은 8비트 ㄷㄷ 성능차이는 비교 불가.... 보스들도 좋게 말하면 오먀쥬.... 그냥 #표절 이다 ㅋㅋ 미션 클리어 하고 잠자는 주인공.. 그리고 경고가 울리고 후속 #블레이징스타 로 넘어간다...

https://youtu.be/IgNBMqtqTAM #캡콤 의 #대마계촌 이런 #버그 가 있었군요! ​ 무려 공중 투명사다리가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 해당 건은 가정용이 아닌 아케이드버전 #MAME 에서 실행된 것입니다. ​ ​그 당시에 이것도 #마계촌 마냥 어려워서 많이들 안한 게임입니다. 오락실에서는 #메가드라이브 용을 개조해서 넣었섰죠

https://youtu.be/yikyKoTyNxc 1. 개요[편집] 天地を喰らう / Dynasty Wars 1989년 4월 캡콤이 CPS1 보드로 발매한 아케이드 액션 게임. 만화 천지를 먹다를 기반으로 했다. 후속작 천지를 먹다 II가 더 유명하지만 1편도 명작. 본 작품은 2편과는 달리,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의 초석이 된 강제 횡스크롤 마상전투 게임으로, 현대 기준으로는 슈팅 게임에 더 가깝다고 평가받기도 한다. 버튼에 따라서 공격 방향이 다른 공격 버튼 지속으로 차지샷을 먹일 수도 있고 레벨 업을 하면 체력이 늘어나며 스테이지의 특정 적을 죽여서 나오는 무기를 집으면 새로운 무기로 업그레이드되면서 공격력이 높아진다.[1] 파이널 파이트 이후 공식화된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에 식상해버린 올드 유저들은..

https://youtu.be/225cqItW6e8 #바스타 1983년에 으런 그래픽으로 게임을 만들다니 대단합니다. 당시에 로봇만 나와도 애들은 우와!!였죠~~ 중간에 이런저런걸 많이더 넣어놨네요~~ 2스테이지 저 안테나 레이저포를 방패로 파괴하면 바로 스테이지 패스 됩니다~ 러시모안 산!! ㅋㅋ 이건 아무리 봐도 #킹기도라 근에 당시엔 이게 파괴 불가능일줄 알았는데,,, 파괴가 가능하다! 실드로 못나가게 막아놓고 계속 연사하면 몸이 파괴되어 이렇게 분리된다.... ​ 이건 누가봐도 #고지라 를 표현하려 한거다! 산에 근대짜가 나온다...?? 실드를 다 소비하면 저렇게 비행기로 변신을 한다!! 모아기나 작은모아이가 나와서 몸통 공격을 한다...?? 머지? ​ 상대인 은하제국의 사상이 이상하다... ​

https://youtu.be/5MLCgjBb-eY ​ 그것은, 프로코와 티아트의 성전(聖戰) 후의 행성 다라이어스의 이야기였다. 죽음의 행성으로 바뀐 다라이어스의 생존자들이 간신히 도착한 변경의 행성 바디스. 나날이 시간이 흘러, 사람들은 평화를 되찾았지만, 고향 다라이어스를 잊을 수는 없었다. ​ 세밀한 조사 결과, 다라이어스는 다시 사람이 살수 있는 환경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그리하여, 다시 고향 다라이어스로의 이민 준비가 개시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민을 위해서 건설해 놓은 시설이 무엇인가에 의해서 차례차례로 파괴되었다. 그것은, 이전의 베르서와의 싸움의 기억을 되살려내, 사람들의 불안을 불러 일으켰다. ​ 정체불명의 파괴자는 다라이어스로부터 바디스로 이어진 수송선단을 쫓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