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의 잡다이야기

https://youtu.be/gJoA_-4EJjI #MSX 한때 PC시장을 점렴한 컴퓨터 였죠 그리고 그 피씨에서 게임만 할수 있도록 한게 #재믹스 였습니다. ​ 그러나 보통은 MSX로 계속 지칭했죠. 이 보코스카 워즈는 당시엔 보기힘든 #카트리지 시뮬레이션 게임이였습니다. ​ 시대가 시대인 만큼 정말 단조롭지만 이게 렌덤으로 인한 승부방식이라 꽤나 어렵습니다. 주인공 조차 재수 없으면 한방에 사망하니까요.. 상성도 있는 게임입니다. ​ 제일 마지막 성에서 친위대 #황소 복장으로 나오는데 가장 약한 #병졸 에게 쉽게 당합니다 그러니 계속 살려서 나가야 하는 것이지요. ​ 그런데 후에 #랑그릿사 를 생각하니 이게임을 많이 따라한거 같습니다. 일러스트 작가가 작가인 만큼 ....수위가 어윽...

전작으로 부터 100년 후 다른 세계의 주인공들의 이야기입니다. 인간을 심판하러 온 여천사 리아나가 마물의 공격으로 기럭을 잃어 버리고 마물헌터 주인공 일행에게 구출됩니다. ​ 여기서는 #사이비 종교 인 데몬교가 득세를 위해서 폭주를 하기 시작합니다. 주인고 동료인 시온 또한 데몬교 신자이자 주인공과 같이 리아난를 좋아하고 있었죠 역시 그또한 데몬교로 충성을 다해서 해어지게 되죠 ​ 주인공 일행은 후에 차원이동을 해서 전작의 세계로 넘어오게 됩니다. 여기서 1편의 주인공 케알을 만나고 그를 돕게되어 1편의 스토리를 마루리 짖게 됩니다. ​ 후에 맘을 바로잡은 시온이 다시 돌아오고 #신천지 마냥 사이비인 #이단 데몬교의 교주를 상대하게 됩니다. ​ 리아나와 같이 #동귀어진 하려고 하나 시온이 이를 제지하고..

1986년 타이토에서 제작한 횡스크롤 슈팅 게임.[2] 《그라디우스》, 《알타입》 등과 더불어 1980년대 횡스크롤 슈팅 게임의 명작으로 손꼽힌다. 다라이어스력 201년. ​ 고도의 과학력과 문명을 가지고 있었던 행성 다라이어스는 어느날 돌연 이성인인 베르서의 공격을 받게 되어서 대부분의 거주민이 사망하게 되고 얼마 남지 않은 생존자들은 지하 피난처로 대피하게 된다. ​ 허나 남은 식량과 자원은 얼마 있지 않았기에 이대로는 멸망이 기다릴 뿐. 결국 생존자들은 2명의 파일럿인 프로코(1P)와 티앗트(2P)를 뽑아 운송기를 개조한 다라이어스 별의 전설에 등장하는 매의 이름을 딴 전투기인 실버 호크(Silver Hawk)에 태워서 새로운 이주지로의 필사적인 탈출을 시도하지만 그 앞을 베르서의 전함이 가로막는데..

천사의 시 초기 #PC엔진 의 #명작 #RPG 로 유명합니다. 아름다운 게임음악과 당시로썬 꽤 멋진 비주얼 그리고 충격적인 #배드엔딩 으로 ......... 위에 오프닝을 보시면 주인공 둘의 결혼식입니다. 주인공 일행이 부부인 것이지요 ​ 자 이제 충격적인 엔딩으로.. 루키펠을 막기위해 여주인공 클레아가 희생합니다. 그리고 천사가 되어 천상으로 올라가죠 하지만 루키펠은 죽기전 주인공 케알에게 불사의 저주를 걸어버립니다. 이로써 이 부부는 두번다시 만날수 없게되고 게임은 여기서 끝나버립니다. ................... 저 슬픔을 억누르며 돌아서서 걸어가는 주인공... 그리고 100년 후 저 주인공은 #흑기사 가 되어 루키펠의 세포를 제거하고 있습니다 저주를 풀기 위해서요.. 100년의 세월이면 사..

1. 개요 [편집] 테크노스 저팬에 의해 1986년 5월에 발매된, 열혈 시리즈의 원점. 아케이드용으로 발매되었다. 북미에는 Renegade라는 제목으로 발매. 국내에는 주로 "열혈고교"라는 제목이 붙어있었다. 1986년작이지만, 테크노스 저팬 작품답게 우월한 타격감을 지닌 게임. 2D 팬들 중에는 웬만한 3D 격투게임보다 타격감이 좋다는 평도 있다. 당시 일본 사회에서 적잖은 이슈였던 불량학생들을 소재로 제작된 게임. 게임제목은 코나미의 신입사원 토오루군이라는, 2년전에 발매된 아케이드 액션 게임에서 따왔다고 한다. 2. 스토리[편집] 쿠니오가 히로시를 습격한 라이벌 학교나 폭주족, 최후에는 삼화회의 사부[1]에게 복수한다는 심플한 내용. 엔딩에서 사부를 물리치고 쿠니오가 사무실 밖으로 나오자 같은 열..

뮤턴트 파이터 1991년에 데이터 이스트에서 만든, 신화를 소재로 만든 프로레슬링 게임. ​ 원제 Death Brade(デスブレイド). 해외판은 뮤턴트 파이터(Mutant Fighter). 흔히 동물레슬링 또는 괴물레슬링이라고 불렸던 게임이다. 그밖에 무스탕스라고도 불리기도... ​ 파이터, 아마조네스, 헤라클레스, 늑대인간, 미노타우로스, 골렘, 괴수, 드래건 중 한명을 골라서 플레이한다. 다만 인간과 괴물의 대결, 초반 2개 라운드에서 3명의 상대 중 선택해서 대전을 치른 다는 점에서 같은 회사에서 개발한 게임인 히포드롬과 상당히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2. 시스템[편집] ​ 이 게임은 약공격(펀치), 강공격(킥 또는 점프)의 두 가지 버튼을 사용한다. 약공격 홀드 - 가드 약공격 x3 - 3연타 공..

주인공인 아이(愛)는 어렸을 때부터 레이디즈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으나 그때마다 유우코가 보호해줬다. 그러던 어느 날 시게코가 유우코에게 같이 손잡자고 몇번 유혹을 했는데 독고다이이기를 고집하는 유우코는 계속 거절하다가 결국 이 두사람 사이에서 항쟁이 발생했다. 그 이후 유우코는 행방불명 되었다. ​ 1년 후, 아이는 친구들과 같이 유우코를 찾아 나서면서 각 지역의 폭주족 단체를 평정하기 시작했다. ​ ㅋㅋ 여자들의 조직 #레이디즈 들의 폭력? 을 다룬 #아네상 입니다. #PC엔진 말기의 게임 중 하나입니다. ​ 여자들 싸움답게 머리끄댕이 잡으면 끝입니다 ㄷㄷ 중간에 #가슴 노출이 있는 캐릭터가 있는데 #여장남자 로 #심의를 넘긴 게임이죠...ㅡㅡ ​ 그런데 음악을 듣다 보면 신나는데 다름아닌 #초형귀 작곡..

누군가는 #PC엔진 궁극의 슈팅게임이라고도 합니다 으윽... 땀내나는 #남자 들의 슈팅이라고 까지 평가되죠.. ​ 저 근육들의 교환일기 내용입니다. ​ 12월 19일(월) 맑음 본격적으로 추워지는군요. 갑작스러운 운동은 근육을 아프게 하니까 준비체조를 충분히 해 두도록 신경써야겠어요. 저도 매일 라디오 체조를 한 다음 마을을 세박퀴 돌고, 그후 최저 30분은 유연체초를 하고 있거든요. 아, 맞다맞다. 요 전에 있잖아요. 전철표를 사려고 판매기의 버튼을 눌렀더니 손가락이 버튼을 뚫고 들어가 버렸어요. 글쎄, 너무 단련하는 것도 좀 생각해 볼 문제네요 정말!! ​ - 아돈 12 ​ 월 20일(화) 맑다가 흐림 맞아맞아. 추워지니까 몸이 둔해지는게 느껴지더라구. 체육관에 가는 것도 조금은 귀찮은 생각이 들고 ..

KOF 시리즈의 초기작인 94에서는 편의 상 참가자들의 진짜 국적이 아니라 스테이지의 배경이 되는 국가를 통해 팀을 나눴기 때문에[4] 별로 이상하지 않았지만 점점 시리즈가 지속되면서 각자 특색있는 팀 명칭을 들고 나올 때 혼자 국가의 이름을 고수하는 이상한 팀이 되어 버렸다.[5] ​ 94 당시 김갑환과 한 팀이던 장거한, 최번개의 괴상한 모습, 비호감 인상에 범죄자라는 설정 때문에[6] '한국인을 비하하는 거냐!' 같은 소리도 돌았지만,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디자인과는 달리 캐릭터들이 죄다 강캐인 데다가 그 특유의 개그적인, 하지만 매력적인 캐릭터성이 잡혀 감에 따라, 그러한 설정도 개성으로 받아들여져 나름대로 인기를 끌게 되어 점차 그런 소리는 사그라 들었다. 한주리때도 그렇고 의외로 이런 류의 불만..

데이터 이스트 명작은 잘만들면서 가끔씩 알수없는 이상한 게임을 만들던 제작사입니다. ​ 주위에서 아무리 이상하다고 해도 본인들은 왜 그러는지 이해 못하는 집단이였다고... 이 데모화면이 없습니다. ​ 돈 넣고 하기전까진 어떤 게임인지 전혀 모른다는 것이죠..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려면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 정말 비정상적으로 첫스테이지에서 클리어가 가능합니다..ㅡㅡ 머 이런경우가........ ​ 이걸 다 플레이 했던 당시 국딩들은 머가 되는 건지.. #데코 #데이터이스트 #셔클드 #MAME #고전게임 #스피드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