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그중 최고 명작으로 뽑히는 #YS2 의 엔딩곡인 #스마일어게인 입니다.
아돌과 헤어지면서 그 때의 심정을 노래로 표현한 곡이죠~
가사를 번역하면
우리는 더 이상 울지 않는다.
춤은 더 이상 우리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우울할 순 없어
우리는 더 이상 지지 않는다.
언젠가 우리는 빛나는 꿈에서 만날지도 몰라요.
외로운 밤, 내 이름만 불러줘.
그냥 내 이름을 불러봐.
눈물을 닦고 너에게 미소를 보여줄게.
"다음에 또 보자!""
천국을 얻을 수 있다.
우리가 꿈꿨던 천국이 거의 다가왔다.
넌 길을 찾을 거야
당신은 뭐든지 다 할 수 있어요.
나는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나 자신과 약속했어요.
폭풍이 몰아치는 밤에, 그냥 내 이름을 불러.
당신의 기억을 꼭 붙잡으세요.
내 마음은 떨리고, 우리가 헤어질까 봐 두려워
하지만 꼭 다시 보게 될 거야.
당신이 슬플 때, 그냥 제 이름을 불러주세요.
그냥 내 이름을 불러봐.
눈물을 닦고 너에게 미소를 보여줄게.
"다음에 또 보자!""
네, 그럴게요.
검은진주를 봉인하던 쌍둥이 여신 중 한명 이였죠..
결론이 애시당초 인간병기? 인 아돌과는 연결될수 없는 이야기......
당시 YS2에서는 팬들이 리리아를 많이 밀어줬지만
리리아
대놓고 아돌하고 염장을 지르는 일러스트를 그리다거나..
여주인공 단독 일러스트 까지 그려졌죠...
부러우면 지는거다!!
최후는
여신으로서의 사명으로
검은진주를 봉인하며 아돌에게 이별을 고하면서
가끔이라도 좋으니 기억해주세요 저같은 여자가 있었다라른 것을 이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아돌과는 헤이지게 되죠..
그리고 이후 이런저런 일로 시리즈에 잠시 비추는데
원래는 피나와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고
아돌은 계속 그리워한다라는것이였죠..
피나를 질투하는 저 리리아의 표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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