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 사망전 공식적으로 마지막 활동

https://youtu.be/9pV1M_Ce6A0?si=N_G9ZRIUEx2wD8bn

히스

요시키 디너쇼에

참석하여

러스트네일을 연주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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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마지막 활동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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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마른체형이라

이 상태를 보면 아픈건지

먼지 알수가 없으니...

이 조합은 두번 다시 볼수없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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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막내면서

가장 이성적인 태도와

자기 희생적이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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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는 파타와 같이 공기취급 당했지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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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지 와의 더블베이스

이게 공식적인 엑스로써의 타이지의 마지막 공연

근에 타이지 상태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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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와 턱이 부러져서 회복되었기에

턱 모양이 이상한것은 그렇다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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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상당히 이상한데

양쪽 세끼손가락이 교원병으로 인해 동그랗게 굳어버려서

왼손은 핑거링을 할수 없었고

오른손도 보면 피킹 모양이 상당히 어색한것을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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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그의 동거녀에 따르면 베이스를 정상적으로 연주할수 없었다라고 했으니...

거기다 발가락도 새끼와 약지가 겹쳐있어서 정상적인 보행도 힘들었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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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시 에피소드가 타이자가 공연한다길래

히스가 자기 계약 말료 되는거 아닌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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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긴장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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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 더 이상 엑스재팬에서 그를 대신할 베이시스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