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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키와 같이 X의 두개의 태양이였던 타이지
그의 스타일과 묵묵히 베이스 역활에 충실했던 히스의 스타일대로 연습하는
Sadistic Desire 슬랩부분입니다.
원곡은 히데의 샤벨타이거 새드스틱 이모션으로 보컬부분이 많이 차이나죠
이걸 타이지와 요시키와 멜로디를 손봐서 멋진곡으로 탈바꿈했죠
히데
여러모로 서태지가 히데의 후반기 모습에 많이 영향을 받은거 같습니다.
의상 헤어스타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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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히데의 기타를 그의 부모로 부터 물려받았다 다시 돌려준 일화도 있고요
재미있고 멋진곡을 많이 만들었던 #히데
타이지
요시키와 같이 X의 태양이였던 #타이지
록적인 스타일과 #요시키 의 긴곡을 짜임새 만들어준 편곡능력등 참 대단했던 사람이죠
오죽하면 아시아 최고의 베이스란 찬사가 따라다녔으니까요
그의 베이스 볼륨은 요시키조차도 건드릴수 없었다고 하고요
그래서 많이 튀는 편이죠
그 어려운 바니싱비전의 레코딩오 한키에 갔다니 말다했죠,,,ㄷㄷ
히스
히데와 인연이 있었고 그로 인해 오디션을 보고 당당히 합격한 #히스
그런데 당시 밤새도록 술먹고 별생각없이 오디션에 갔고
거기서 베이스가 아닌 기타로 테스트했다고 하던군요
그의 덤덤한 모습에 요시키가 삘이 꼿혀 바로 영입
타이지와 비교대상이 많이 되었는데 묵묵히 베이스 본연의 역활에 아주 충실했죠
그런데 안들려서 원...........
거기다 베이스가 리드파트로 나와야 할부분에서 좀 저는듯한 모습이 많이 나왔죠
특히 이 새스스틱 디자이어에서는 좀 아슬아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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