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아니 권력과 권위에 의한 갑질로 볼수 있겠군요.새로 시작하는 1호점에서 분명 점검하러 왔을텐데 먼가 문제가 있었나 보군요.아주 화끈하게 던지고 소리치고 밀치고 넘겨버리고 그렇지 갑질 할거면 저렇게 화끈하게 해야 합니다.그래야 깨끗하게 증거가 남거든요 원래 치킨을 안먹어서 그냥 그런데앞으로 교촌은 안녕이 되겠습니다.해당 기사가 터지자 마자 바로 교촌이 어떤 행사를 하며 얼마나 사회에 도움을 주는지 바로 광고가 뜨네요.네 홍보팀 정말 열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