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japan 의 리더 요시키가 강원도 산불에 1억을 기부했습니다. 일본인인 그가 한국에 이렇게 큰 기부를 하다니 젊은시절부터 얼마전까지 강한 성향으로 이래저래 말도 많았고 타이지를 쫒아내고 토시를 기계취급하고 히스를 세션취급하고 그렇게 강했던 그도 히데의 죽음 자신이 해고한 후 망가져 버린 타이지등 그래서 그런지 현재 그는 많이 유해져있습니다. 그의 인생또한 아주 기구하죠.. 이미 타이지의 부서진 치아를 보고 몇천만원을 선뜻 준것도 그가 그리 망가진 성향은 아니였다는 거죠 너무 예민하다보니 까칠했다고 해야 하나.. 그런데 음반좀 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