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 영상입니다. 중간 편집실수로 겹쳐진 부분이 있네요. 캐패시터는 오렌지드랍이 달려있는 상태에서 볼륨 포텐셔미터는 250K입니다. 포텐셔미터는 각각 용량이 있습니다. 볼륨같은 경우 싱글은 주로 250K 험버커는 500K를 쓴다고 합니다. 톤포트의 경우도 250K ~ 1M까지 다양 합니다. 먼저 킬러에는 A타입 250K가 달려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1M짜리 A타입 포텐셔미터 입니다. 바꾼다고 볼륨이 확커진다거나 그러진 않고 250K대비 풀톤시 하이에서 미들이 조금 가미된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프를 찍지않는한 이거다라고 말하기 어려운 정도입니다. 이제는 볼륨을 250K에서 1M로 교체 해보는게 남았네요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