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의 잡다이야기

https://youtu.be/kbkLGQ4Gnlo #장남들 #바람과구름 #DAME 로 연습해봤습니다 #올림피아스트링 85-30게이지 입니다. ​ 소프라노스트링을 제외하고는 거의 최저로 얇은 게이지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프렛 마찰음이나 아주 얇은 터치에도 민감하게 잡음이 터져 나옵니다.. ​ 장남들.. 대학교 연합 밴드를 만들고 보니 전부 장남만으로 구성되어 장남들로 이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

https://youtu.be/egeXQqjruj8 #올림피아 #베이스스트링 원래 95~40게이지를 매우 애용하는데 이번에 85~30게이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끓어 오르는 호기심 거기다 2+1 이라닌 그래 한번 질러보자 했습니다 보아라 이 엄청 얇은 게이지를!! 테너베이스같이 소리나는거 아냐라는 긴장감이 ㅋㅋ 4번줄은 심지어 기타1번줄보다 가늡니다. 깔끔한 비닐포장~ 와 첫느낌 엄청나게 얇습니다! 기존 105게이지와 85의 비교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보통 85게이지는 베이스3번줄로 사용됩니다.. 베이스에 걸어보고 딱 보면 기존 3번줄보다 더 얇아 보입니다 빼낸 스트링은 이 게이지 테스트가 다 끝나면 다시 재활용입니다. ㅋㅋ 이거 못쓰겠네요 그래도 95 40은 베이스 치는 맛이라도 있지만 이건 거의 ..

https://youtu.be/tJThXP1g7uw #EBS 일명 #교육방송 스트링 입니다. 비교영상은 삼현캐슬 100-40 니켈 교체는 EBS 105-45 티타늄니켈 입니다. 테스트 조건은 패시브에 J+H 똑같은 조건으로 진행했습니다. ​ 다시한번 무료나줌 해주시니 이윤종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BS스트링 매우 친절한 포장으로 잘받았습니다. 포장 포데라?하고는 다르게 한줄한줄 별도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근데 포데라 안쓴지 오래되어서,,,지금은 바뀌었나?? 이렇게 브릿지 부분만 파란색실로 감겨 있습니다. 어쨋든 제 DAME(다메라고 쓰고 데임이라 읽는다)에 그동안 오래 묵혀둔 #삼현 #캐슬 스트링하고 교체를 해봅니다. ​ 교체후 셋팅시 느낀점 삼현캐슬은 A현 피치가 죽어도 안맞았습니다. 근데 EBS는 모든..

기존에 라운드 와운드 스트링인데.. 저렴하고 나름 쓸만한 삼현 캐슬스트링이였습니다. 여기에 #어니볼 #플랫와운드 스트링을 걸어봤습니다. 주로 #프렛리스 에 많이 사용되는데 #스티브해리스 님이 두꺼운 게이지로 무지막지한게 연주하시기도 하죠.. ​ 차이점은 일단 기존 스트링이 오래된것도 있지만 저음이 좀더 두꺼워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