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8609 [박재천 화성'야자수 마을' 대표] 화성에 놀라다…제주·동남아 이국적 정취 탄성 - 인천일보 “동남아나 제주도를 가지 않아도 야자수와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만족감 100%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화성시 서신면 백미리에 있 www.incheonilbo.com 본인이 인터뷰까지 다했는데.. 대표 아니랍니다. 그냥 그렇데요..ㅡㅡ 씨랜드 참사 옆자리라네요...ㅡㅡ 머 그렇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