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살인으로 형사와 게임을 한 살인범 이두홍이 분노를 유발했다. 1월 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살인범 이두홍(가명)의 새로운 사건 리스트 속에 숨겨진 진실의 실마리를 추적하고, 사건을 끝까지 추적하고 있는 한 형사의 이야기를 조명했다. 또 이두홍의 암수살인에 대해 알아봤다. 암수살인의 뜻은 아직 인지 못 한 숨겨진 살인사건을 의미한다. 오랜 시간 동안 진실을 알기 위해 고군분투 해 온 수사경력 29년차 김정수 형사. 그는 범인이 숨겨둔 이 장소를 찾아내기까지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어왔다. 이는 한 살인범과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운명 같은 일이었다. ADSponsored  쿠팡 구매하기 교도소에서 자신이 살인을 저지르고도 잡히지 않았다고 자랑한 남자. 2010년 당시 46세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