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 라스트 크리스마스로 처음 알게 되었고 당시에 이미 해체 상태였을때 알게 되었다 첨엔 듀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음악적인 것은 오로지 조지마이클이 혼자 다 해먹었고 팀의 비쥬얼 및 외부이슈등은 앤드류 리즐리가 담당했었다.(즉 얼굴마담) 흔히 잘못알려진게 앤드류가 열등감을 가진게 아니라 오히려 조지마이클이 열등감에 시달렸다고 한다 자신은 아무리 머릴 굴려도 음악이 정체 되어 있을때 앤드류가 와서 그거 이렇게 요렇게 하면 되겠네 이러면 다 풀렸다고 한다. 그러고 앤드류는 여자 모델을 만나고 카레이서하고 여러 염문을 뿌리러 다녔다고 한다. 어차피 앨범에 참여도가 완전 제로나 마찬가지인 앤드류와의 팀은 오래가긴 어려웠다 라이브시 기타를 치긴 하지만 그의 기타소리는 전혀! 안들린다 매니져는 그의 엠프전원을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