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FEJQk2Pb [단독] 영탁 소속사 대표, 음원 사재기 혐의 기소의견 송치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가수 영탁(박영탁˙39)의 음원 순위를 높이기 위해서 음원 사이트 내 음원 스트리밍 수를 조작하려 한 혐의로 영탁의 소속사 대표 이 모 씨가 검찰로 넘겨졌다. 서울 n.news.naver.com 아... 사건사고가 끈이질 않는 그이름 #영탁 어려울때를 잊어선 안된다... 잘 나갈수록 자신을 다스릴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