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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드랍 3

베이스 기타 볼륨 포텐셔미터 250K Vs 1M 비교 테스트

톤포트에 이어서 볼륨 포텐셔미터를 250K에서 1M로 교체 해봤습니다. 1M의 위력인지.. 볼륨을 다 줄여도 소리가 납니다.. ㄷㄷㄷ 250K대비 기본적으로 출력이 강해졌습니다. 좀더 세세하게 다 들린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P픽업에 사용시 정말 발군의 위력을 자랑합니다. 진짜 건조한 톤 그대로 나와줍니다. 킬러대거가 32인치 거기다 바디가 베이스우드등이라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34인치 악기에 비해 출력이 좀 약하다라고 느꼇습니다. 리어에 험픽업을 박고 직병전환도 가능하게 했지만 250K사용시에는 약한 출력으로 좀 눌리는 감이 있었습니다. 이거 바꿔 주니 캐패시터보다 결과가 확실해지네요! 단 크기가 길이가 조금 짧아서 바디를 좀 깍는 수고가 있었습니다. ​

Bass 2019.02.20

베이스기타 포텐셔미터 250K Vs 1M 톤 비교

est 영상입니다. 중간 편집실수로 겹쳐진 부분이 있네요. 캐패시터는 오렌지드랍이 달려있는 상태에서 볼륨 포텐셔미터는 250K입니다. ​ 포텐셔미터는 각각 용량이 있습니다. 볼륨같은 경우 싱글은 주로 250K 험버커는 500K를 쓴다고 합니다. 톤포트의 경우도 250K ~ 1M까지 다양 합니다. 먼저 킬러에는 A타입 250K가 달려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1M짜리 A타입 포텐셔미터 입니다. 바꾼다고 볼륨이 확커진다거나 그러진 않고 250K대비 풀톤시 하이에서 미들이 조금 가미된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프를 찍지않는한 이거다라고 말하기 어려운 정도입니다. 이제는 볼륨을 250K에서 1M로 교체 해보는게 남았네요 흐흐흐

Bass 2019.02.19

오렌지 드랍 캐패시터 베이스 기타 테스트

캐패시터 많은 이들에게 항상 고민거리입니다. 과연 소리에 여향을 주냐 풀톤에는 영향이 없고 톤감소시에만 영향이 있다. 그로해서 동영상과 같이 한번 킬러베이스에 캐패시터를 교체해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동영상에 잘못되어있는데 473K입니다. 상대적으로 카랑하고 톤 0%에서도 그 성향이 남아있네요 오렌지드랍 거 크기한번 크더군요. 어디까지나 제 체감으로만 보면 교체 후 상대적으로 정갈해진 느낌입니다. 살짝 투명해진듯한 느낌도 있고요. 문젠 톤포텐셔미터가 A,B타입도 아닌것이라서 50%지점에서 확커지고 확줄고 하더군요.. 이것도 조만간 바꾸어야 하나..으윽..

Bass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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