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중국 26

안현수 하나의 중국.. 발언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코치를 맡았던 안현수(빅토르 안·37)가 중국인들에 고개를 숙였다. 부인 우나리 씨가 운영하는 화장품 회사 사이트에서 대만을 국가로 표기한 것을 두고 사과한 것이다. 그러면서 “나와 우리 가족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고도 했다. 안현수는 14일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정말 죄송하다. 내 가족의 브랜드 사이트가 관리 소홀로 기본 설정에 오류가 발생했다. 현재는 즉시 복구한 상태”라고 올렸다. 이어 “이 잘못에 대해 사과드린다. 여러분이 받은 상처에 깊은 죄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는 부인 우 씨가 운영하는 화장품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국적을 선택하는 항목에 대만이 국가로 표기된 점을 사과한 것이다. 중국은 홍콩과 대만, 마카오 등이 자신들과 나눌 ..

유머 2022.03.15

중국 동계올림픽 편파판저 자기들만의 잔치

#황대헌 #이준서 선수 연달아 실격, 대신 중국선수 진출 #편파판정 시비 지난 7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황대헌, 이준서 선수가 연달아 영상판독 결과 반칙이 선언돼 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중국에 대한 편파판정 비판이 거세졌다. 한국 선수들이 패널티로 떨어진 자리에 공교롭게 중국선수가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도 헝가리 선수가 1등으로 들어왔지만 역시 석연찮은 이유로 금메달을 박탈당했기 때문이다. 결국 중국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8일자 신문들은 일제히 편파판정 #중국 #코로나 #짱깨 자기들만의 잔치 #동계올림픽

여행 2022.02.0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