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종합격투기 붐 정확히 입식격투기의 인기를 올리게 된건 최홍만의 역활이 컷습니다.그 또한 어떠한 경기도 가리지 않고 다 출전해서 좋은 성적을 보여 줬습니다.그러나 거인증의 일환인 종양을 제거하고 나서그의 근육량은 엄청나게 줄었습니다.사실 그런 큰 수술하고나서는 함부로 운동을 해서는 안될정도로 후유증이 심한 것이죠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모든 비판을 다 이겨내면서 계속 경기에 출전했습니다.당연 결과는 않좋았죠. 최홍만 너무머라하지 마세요.그정도의 수술을 하고나서 몸이 이전과 비교도 되지 않는 상태에서도 계속 경기해나가고 있으니 까요. 이번에 고자킥? 아랫배라고 하지만 어쨋든 파울컵이 움직여서 부상이 왔을수도 있는데...회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