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 파로디우스 치트 무적플레이
https://youtu.be/XrTvrBn53cI 코나미에서 1988년에 MSX용으로 만든 횡스크롤 슈팅 게임. 파로디우스 시리즈의 시작으로, 그라디우스 시리즈를 패러디한 게임. 부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게임의 주인공은 문어 타코. 그리고 그 외의 코나미의 다른 게임들의 주인공 (그라디우스의 빅 바이퍼, 남극탐험의 펭귄(이후 시리즈에 나오는 '펭타로'의 아버지), 고에몽의 고에몽, 마성전설의 포포론)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다만 장비는 모두 그라디우스 1의 기본 장비로, 다른건 그래픽 뿐. 그래도 일단 캐릭터 크기가 피탄판정에 그대로 반영되다 보니,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생긴게 좀 심심한 대신 피탄판정이 작은 빅 바이퍼가 가장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라디우스 시리즈의 파워업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