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에게 바칩니다 다섯손가락 풍선
제가 늘 말하는 가수는 노래 따라간다고 하죠 그가 동방신기에서 불렀던 풍선마냥 아주 그냥 멀리 날라가 버렸네요. 솔직히 인터뷰하고 수척한 얼굴보고 전 아닌줄 알았습니다. 속았죠 머... 참고로 이곡은 다섯손가락이 발표한 풍선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동방신기가 부른것으로 알고있죠 리메이크한겁니다. 마약 그게 머 좋을까요? 일전에 군대 벙커 페인트칠하다 그 냄새에 중독된적이 있는데 머리 띵하고 좋은거 하나도 없던데요...ㅡㅡ 잠이나 자는게 제일 좋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