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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 15

MSX 어둠의 용왕 하데스의 문장 무적치트 플레이

https://youtu.be/wGEfsGlLHOA 1986년 카시오에서 MSX로 출시한 슈팅 게임. 카시오에서 출시한 31번째 게임이다. 스토리상으로는 25번째 게임 현자의 돌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주인공 레온이 이차원에서 현자의 석판을 모아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던 도중 차원의 혼란이 일어나 신화 속 신들이 지배하는 시대의 지구에 떨어지게 되었고, 그곳은 그 차원의 혼란의 여파로 되살아난 사악한 신 하데스에 의해 극도로 황폐해져 있었다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국내에서는 원제보다는 합팩에 수록된 "왕가의 문장"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졌으며, 해외에서는 제목을 그대로 번역하여 "Crest of the Dragon King Hades of Darkness"나 "Seal of Hades", 또는 주인공의 ..

MSX 2022.07.08

MSX 쓰레기 게임? 건담 플레이를 해보자

https://youtu.be/nHiArsQint0 #MSX #재믹스 에도 건담게임이 있었습니다. #반다이 에서 만들었죠.. 아마 건담 게임 최초의 슈팅 게임이였을 겁니다 깔끔한 스테이지 화면~~~ 떨어지는 철근을 피하는 #아무로 무슨 건담 해치가 열리는데 이리 오래 거리나? 하지만 이게임엔 버그가 있으니 저렇게 왼쪽으로 계속 달리면 철근에서 무사하게 버틸수 있다 ​ 그러나 철근에 당하면 당연히 압사... #뉴타입 아무로는 그렇게 끝나게 된다... 슈팅 게임 화면 저 화면에서 좌우든 한쪽으로 계속 가면소 돔과 지온군의 미사일들을 피하면서 탄약도 보충하고 슈팅도 하면서 시간때우다 보면 위에 보스가 등장한다.. 그런데 저런모습의 지온군 기체가 있던가?? 4방으로 클리어 하면 다시 무한반복! 두번째부턴 누가봐..

MSX 2022.06.01

MSX 그라디우스2 치트 무적 플레이

https://youtu.be/Bjab5BRqvvk 그라디우스 코나미가 1987년 8월 22일 MSX로 발매한 가로 스크롤 슈팅 게임. 아케이드판 사라만다에 이어서 두 번째로 등장한 그라디우스 속편이며 처음으로 등장한 그라디우스의 정식 속편. 코나미는 이 게임을 제작할때 스토리와 전투기의 디자인을 공모하기도 했고, 실제로 공모전에서 채용된 스토리를 다듬어서 게임에 사용했다. 게임오버시 나오는 화면을 코나미에 찍어서 보내는 식의 하이 스코어 콘테스트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 게이머들에게는 유명한 이야기지만 이듬해에 나온 아케이드용 '그라디우스 II 고퍼의 야망'과는 설정, 스토리 모두 전혀 다른 작품이다. 이 작품으로 인해 그라디우스 시리즈는 MSX판 계보와 아케이드판 계보가 따로 나뉘게 되었으며 설정..

MSX 2022.05.24

MSX 그라디우스2 고파의 야망 무적 치트 플레이

https://youtu.be/-G6BTrAha9s 네메시스3 1. 개요[편집] 코나미가 1989년 1월 27일에 MSX로 발매한 횡스크롤 슈팅 게임. MSX 그라디우스 시리즈의 최종작으로 용량은 2메가 비트. ​ 전년도에 아케이드에서 가동한 그라디우스 II를 베이스로 하고 있고 그라디우스 II의 부제인 '고퍼의 야망'을 그대로 가져와 메인타이틀에 붙였지만 스토리나 게임의 상세한 디자인은 완전히 다른 작품이며 기본적인 모티브만 가져왔다고 보면 된다. 사라만다 아케이드판과 사라만다(MSX)의 관계와 비슷한 일종의 어레인지 이식작. ​ 외수판의 타이틀은 'Nemesis 3: The Eve of Destruction'으로 Nemesis 2, 즉 그라디우스 2의 후속작이라는 뉘앙스를 띄고 있는데 실제 게임내 연..

MSX 2022.05.10

MSX 고전게임 요술나무 무적치트 플레이

https://youtu.be/EamfY9Y9e5I 요술나무 1984년에 코나미에서 MSX용으로 제작한 나무 오르기 액션 게임. 일본에서는 그렇게 히트친 편은 못되는 게임이지만, 한국에서는 큰 인기를 끌어서 재믹스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게임중 하나. 용량이 작고 가벼워서 불법 복사판 합팩에 단골로 들어가 있기도 했다.아무생각 없이 시간죽이기 딱 좋은 게임 ​ 아이스 클라이머와 비슷한 유형의 게임으로 아파치라는 이름의 아메리카 원주민 소년을 2천 미터 높이의 크고 아름다운 나무 위로 계속 올려서 부모님이 있는 성(城) 모양의 집으로 보내는 게 목표이다. 근데 2천 미터면 부르즈 할리파의 약 2.4배다. 부르즈 할리파의 2.4배 높이의 나무에 집을 짓고 산다니 가히 초현실적이다. ​ 점프만 가능하고 직접 ..

MSX 2022.05.08

MSX 사라만다 진엔딩

https://youtu.be/i7o1D61kqyo 진엔딩보려 카르릿지 셋팅했는데 오류가 있는지 그래픽이 깨졋다,.... ​ ​ 진 엔딩과 배드 엔딩으로 나뉜다. 진 엔딩을 보기 위한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무조건 배드 엔딩으로 직행하는데, 이 조건이 매우 상술 충만한 것이라 당대에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 진 엔딩을 보기 위한 조건은 '베놈 함을 출현시켜서 격파'하는 것으로, 베놈 함의 출현 조건은 크리스탈 브리즈의 획득이다. 언뜻 글로만 봤을 때는 간단해 보이는 조건인데, 문제는 크리스탈 브리즈가 출현하는 위치이다. 크리스탈 브리즈는 불꽃의 예언과 마찬가지로 OPERATION THREE 이후에 등장하는 해치를 파괴하고 해치가 있던 장소에 접촉하면 나타나며, 위치는 OPERATION THREE의 행..

MSX 2022.05.07

MSX 갈포스 무적 치트 플레이

https://youtu.be/8Lov3Fqwpck 제군에게 지령을 내리겠다. ​ 6개의 블로섬 스페이스에 잡혀있는 6명의 크루를 구출하여, 그녀들의 힘을 빌어 스타리프의 기본병기를 늘리고, 7개째의 카오스 스페이스에 존재하는 파라노이드 대요새를 파괴하는 것이 이번 지령이다. ​ 각지에서 우리가 보낸 스파이가 파워 로터 판넬을 지니고 대기하고 있다. ​ 그럼 성공하길 바란다. ​ 광대한 우주에서 장쟁중인 거대한 양대 세력.. ​ 기기골격에 존재하는 액체 생명체인 파라노이드와 인간형 소르노이드는 제9성계의 신천지 카오스를 둘러싸고 격력한 전투에 돌입한다. ​ 소르노이드의 순항함 스타리프는 전투중에 공격을 받아 함대에서 이탈.. ​ 생존한 7명의 크루를 태운 채로 카오스로 향하게 되고.. ​ 파라노이드 친위..

MSX 2021.11.08

MSX 파로디우스 치트 무적플레이

https://youtu.be/XrTvrBn53cI 코나미에서 1988년에 MSX용으로 만든 횡스크롤 슈팅 게임. 파로디우스 시리즈의 시작으로, 그라디우스 시리즈를 패러디한 게임. ​ 부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게임의 주인공은 문어 타코. 그리고 그 외의 코나미의 다른 게임들의 주인공 (그라디우스의 빅 바이퍼, 남극탐험의 펭귄(이후 시리즈에 나오는 '펭타로'의 아버지), 고에몽의 고에몽, 마성전설의 포포론)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다만 장비는 모두 그라디우스 1의 기본 장비로, 다른건 그래픽 뿐. 그래도 일단 캐릭터 크기가 피탄판정에 그대로 반영되다 보니,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생긴게 좀 심심한 대신 피탄판정이 작은 빅 바이퍼가 가장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다. ​ 그라디우스 시리즈의 파워업 시스템..

MSX 2021.11.01

MSX 자낙 플레이

https://youtu.be/jmWYsK8qxgs 1. 개요[편집] 1986년에 포니캐년[1]에서 발매한 MSX용 슈팅 게임으로 매체는 256kbit(=32KByte) 카트리지. MSX1의 128/256KB 시절의 롬팩 게임 중에서 명작을 꼽으라면 꼭 빠지지 않고 들어갈 정도의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귀에 착 감기는 BGM과 효과음도 발군. ​ 실제로 개발을 담당한 업체는 컴파일로 초창기 컴파일에서는 포니캐년의 외주를 상당히 많이 했는데 그 중 가장 히트한 작품이 바로 자낙이었다. 그 밖에 컴파일의 포니캐년의 외주작으로 잘 알려진 작품으로는 걸케이브가 있다. 당시까지 크게 알려지지 않았던 군소업체 컴파일의 이름을 크게 알린 작품으로 외주작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에게 컴파일의 작품으로 인지되어..

MSX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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