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의 잡다이야기

https://youtu.be/ipuxmeoS0eM 1996년에 타이토에서 만든 슈팅 게임. 레이포스의 속편으로, 레이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인지도가 높은 게임이다. 스토리적으로는 레이크라이시스 - 레이포스로 이어지는 스토리와 큰 관련이 없는 외전. 처음에는 R-GEAR라는 타이틀로 제작되었으며, 게임 시스템은 그대로 이어가면서 새로운 록온 레이저를 탑재한 신 기체를 추가했고, 전작 그대로 타이토 F3 시스템을 사용하였지만 도중에 타이토 FX 시스템으로 플랫폼이 변경되면서 제작은 파기되었고, ​ 타이틀을 바꾸고 새롭게 다시 만들었다고 한다. 당시 티저 전작과는 달리 3D 슈팅 게임이 되었으나, 그래픽은 3D이면서도 플레이 방식은 2D 슈팅 게임의 형태를 따라가게 된다. 또한 전작의 록온 레이저 시스템은 ..

https://youtu.be/xiI-iGSY0aM 다라이어스버트스CS 위에는 #치트 파일입니다. 받아서 쓰세요~ 이상한거 없는거 확인했습니다. #다라이어스 최종작 #다라이어스버스트 CS 전체 180여개의 스테이지와 다시 점령당한 스테이지를 모두 클리어 하면! 마지막 숨겨진 엑스트라스테이지가 등장! 보스포함 무려 24스테이지를 클리어 해야 한다...ㅜ.ㅜ 기간틱비트 시리즈의 최종보스인 기간틱비트가 중간에 등장! 한다 그렇다 중간보스격으로 격하 되었다! 그레이트싱 그렇지 다라이어스는 #그레이트싱 이 최종보스라는 것을 여기서 다시 알려준다 ㅋㅋ 아 저배경에서 스윽 등장하는 웅장한 장면! ​ 치트를 사용해서 매우 편하게 플레이 했지만 한 200여개의 스테이지 클리어하기가 어디쉬운가요... 그나마 타격재미가 있..

https://youtu.be/EHciAHJFKD4 #Darius 시리즈는 다양한 32 비트 게임 콘솔에서 절대적으로 놀라운 릴리스를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더 눈에 띄는 슈팅 게임 시리즈의 뒷자리를 차지했습니다. #DariusTwin 은여전히 형제들의 수중 테마 슈팅 액션의 대부분을 특징으로하지만 어떤 이유로 게임은 매우 박탈감이 넘치고 시리즈의 다른 릴리스가 특징으로하는 강도가 부족합니다. 아마도 이것은 Super Nintendo의 다소 느린 프로세서에서 게임을 원활하게 실행하거나 2 인 협동 플레이를 허용하기 위해 수행 된 것 같습니다. 어느 쪽이든 궁극적으로 전체 경험을 가져옵니다. Darius Twin의 레이아웃은 당시의 저격수들의 기준에서 너무 멀지 않습니다. 각 레벨이 끝날 때까지 보..

https://youtu.be/fM-kDcmJ9RI #메가드라이브 #TAITO 에서 만든 #다라이어스2 당시 시대상으로 보면 잘 이식하긴 했습니다. 일부 스테이자가 변경되고 그런건 있지만 그래도 사운드 하나만큼은 아케이드판과 비슷합니다. 같은 FM음원을 써서 그런건지.. ​ 다라이어스2 당시 이 #일러스트 를 보고 뜨억했습니다.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습니다. ​ 워낙 스토리가 깊은 게임이고 사운드야 #ZUNTATA 가 담당했으니 화면과 일치하는 멋진! 음악이 나왔죠 근데 당시 ORG 이 바쁜 일정이 있어 급하게 만들었다라고 하더군요.. 다라이어스 #MD 의 패키지 사진 당시 다라이어스2는 #PC엔진 으로 슈퍼다라이어스2로 나왔지만.. 그래픽은 먼가 엉성하고 무엇보다 조작감이 너무..

https://youtu.be/dxvBLVkjLh8 아니 #주인공 + #히로인 은 아무런 의심없이 이상한 몹을 따라 숲을 구경을 간다니? ... 아하! 작은 생물, 나는 여자를 수정 구슬로 바꾸고 그녀를 미스터 와드너에게 선물 할 것이다. 역시나 뒤통수 때리고 주인공은 오로지 횟불하나 가지고 와드너의 숲을 초토화 시키러 간다,,,ㄷㄷ 주인공이 가장 무서운 존재! ​ 워드나의 숲 주인공의 소년과 소녀는 생각하지 않는 일로부터 이상한 세계(워드나의 숲)에 헤매어 버렸다. 소녀는 수정구슬로 바꿀 수 있어 숲의 지배자 워드나에 숲속 깊이 데리고 사라져 버린다. 소년은 뜻을 결정되어, 마법의 불길을 무기로 소녀를 되찾으러 간다. [출전：워드나의 숲업무용 판촉 광고지(타이토)] 오후, 소년과 소녀가 뜰에서 이야기를..

1986년 타이토에서 제작한 횡스크롤 슈팅 게임.[2] 《그라디우스》, 《알타입》 등과 더불어 1980년대 횡스크롤 슈팅 게임의 명작으로 손꼽힌다. 다라이어스력 201년. ​ 고도의 과학력과 문명을 가지고 있었던 행성 다라이어스는 어느날 돌연 이성인인 베르서의 공격을 받게 되어서 대부분의 거주민이 사망하게 되고 얼마 남지 않은 생존자들은 지하 피난처로 대피하게 된다. ​ 허나 남은 식량과 자원은 얼마 있지 않았기에 이대로는 멸망이 기다릴 뿐. 결국 생존자들은 2명의 파일럿인 프로코(1P)와 티앗트(2P)를 뽑아 운송기를 개조한 다라이어스 별의 전설에 등장하는 매의 이름을 딴 전투기인 실버 호크(Silver Hawk)에 태워서 새로운 이주지로의 필사적인 탈출을 시도하지만 그 앞을 베르서의 전함이 가로막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