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의 잡다이야기

아리아프로2를 리프랫 했습니다 그 기념으로 타이지슬랩연습을... 단순한 리듬이 엄청빨리 반복인데 어렵네요..

Xjapan 「Give me The pleasure」 taiji bass cover 타이지 슬랩은 참 재미있어요 킬러 베이스로 그 일부를 연습 해봤습니다. 32인치라 그런지 참 편하긴 하네요.

명암까지 넣어서 해봤어요 이쁜가요?

야 화성 어디갔어

웸! 라스트 크리스마스로 처음 알게 되었고 당시에 이미 해체 상태였을때 알게 되었다 첨엔 듀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음악적인 것은 오로지 조지마이클이 혼자 다 해먹었고 팀의 비쥬얼 및 외부이슈등은 앤드류 리즐리가 담당했었다.(즉 얼굴마담) 흔히 잘못알려진게 앤드류가 열등감을 가진게 아니라 오히려 조지마이클이 열등감에 시달렸다고 한다 자신은 아무리 머릴 굴려도 음악이 정체 되어 있을때 앤드류가 와서 그거 이렇게 요렇게 하면 되겠네 이러면 다 풀렸다고 한다. 그러고 앤드류는 여자 모델을 만나고 카레이서하고 여러 염문을 뿌리러 다녔다고 한다. 어차피 앨범에 참여도가 완전 제로나 마찬가지인 앤드류와의 팀은 오래가긴 어려웠다 라이브시 기타를 치긴 하지만 그의 기타소리는 전혀! 안들린다 매니져는 그의 엠프전원을 꺼..

비도 안온 하늘 무지개를 봤다

수원에는 백청우칼국수 본점이 있습니다. 여기서야 당연히 먹어봤고 집근천에 분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먹으러갔습니다. 다행이 자리가 있어서 바로 안자서 먹을수 있었고요 본점이나 분점이나 역시나 큰차이는 없습니다. 시원한 국물 똑같고요 단 만두가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김치냐 고기냐로 나뉠수 있다는게 확인필요한 점일까요? 만두전골을 시켜도 칼국수를 조금 주니 그렇게 먹는것이 좋습니다

보글보글찌개면이라고 있었습니다.많이팔리지는 않았지만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계속 먹게되는 중독성을 가지고 있었죠하지만 우리나라 라면시장은 포화상태 그렇게 대중적이지 못한 매니아성의 상품은 단종되고해외로만 수출되고 있었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재발매를 요청했고 마침내 단종된 라면이 재발매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딱 시기가 짬뽕면 등 열풍이 불때 적당히 잘나왔죠그렇게 따져보면 시대를 잘못탓던것이기도 하고요 보시면 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그렇다고 삼양라면과는 다릅니다.국물이 좀강한편이라 몸생각해서 먹지 말라는 말들이 있지만라면회사 임원이 어차피 면에 걱정스러워하는거 다들어 있어 국물을 큰차이가 없다라는 것이죠.. 맛은 이전의 찌개면때보다 더 사골맛이 진해졌습니다.그래도 이전 찌개면 맛도 나고 저한테는 딱입니다.늘 ..

전북은 참 광고를 잘해요이렇게 캔하나에도 정성을 다 하고요홍보는 이렇게 해야죠

전주 풍전 콩나물국밥 개인적으로는 웽이집보다 더 선호합니다. 아주 얼큰하게 먹으수 있습니다, 밍밍하지도 않고요 단 과거에는 오징어도 들어있고 해서 시원한 맛이 있었고 원래 국밥안에 밥이조금 있고 따로 밥이 나오는 방식이였는데 지금은 바뀌 었습니다. 초창기보다는 좀 그래도 여전히 먹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