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현 범인 #주영현 과 공범2명 서울시 마포구 경서중학교 1학년이였던 #이윤상 이 유괴도고 다음날 살해된 사건 1년뒤 범인이 체포되었는데.. 그 학교 체육교사 였다.. 공범 2명은 그와 불륜관계인 여고생 ...ㅡㅡ 당시 #전두환 이 살려 보내면 살고 죽여 보내면 너두 죽는다라고 했다는데.. 결국은 미리 죽여놓고 살아있는 것처럼 위조 했다는거....... 납치 후 집에 전화해 당신 아들을 수원 에 감금했다. 우리는 전과자들로 4명이다. 일본으로 밀항하려는데 돈이 필요하다. 현금 4천만원을 준비하라. 경찰에 신고하면 당신 아들을 죽이겠다 라고 전화했단다.. 돈도 준비하고협사하러 나갔지만 범인은 나오지도 않았고.. 이후 수차례 협박편지 전화를했다고 한다.. 그때당시 학벌과 호감가는 외모로 용의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