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의 잡다이야기

#PC엔진 #슈퍼다라이어스 youtu.be/eQwE7OFfZqo #타이토 의 #다라이어스 첫번째 작품을 기존에 다라이어스플러스로 발매했죠 #슈퍼그래픽스 대응으로 발매하여 깔끔한 그래픽을 선사했고(보통기종에선 깜빡임 발생) 일부 보스는 삭제되었지만 그래도 1화면으로 잘표현해 냈습니다. 슈퍼그래픽스 이걸로 나왔다면...ㄷㄷ ​ 그러다 연기에 연기를 거듭한 일반 CD판으로 발매! 거기다 설정에만 존재하는 모든 보스들을 죄다 등장시키고 거기다 음악도 돌비서라운드로 재현! PC엔진 CD 일반 CD로 나와 그래픽이 조금 거친면이 있죠 이게 업그레이드로 된 SCD로 나왔다면 얼마나 깔끔해졌을지 ㅋㅋ 그래도 제작사에서 영혼을 갈아넣어 만들었다고 하니 ㅋㅋ 각 존별로 보스들의 현황입니다..ㄷㄷ CD의 위력이란 ㄷㄷ 그레..

https://youtu.be/0UKrwNpzXdE 다라이어스 플러스 #PC엔진 타이토의 슈팅게임인 3화면짜리 #다라이어스 #휴카드로 이식한 #다라이어스플러스 PC엔진 저 조그만한 8비트 머신으로 참 잘도 이식했습니다. #PSG 사운드이지만 그래도 들어줄만 하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PSG사운드의 질이 떨어지는 게임들이 많이 나왔다는게.... 개발사들이 개을러진단 말이야... PC엔진 슈퍼그래픽스 이 게임은 #슈퍼그래픽스 대응입니다. 그냥 플레이해도 지장은 없으나... 이와 같이 #스프라이트 처리 문제로 보스전에서 그래픽이 깨지게 됩니다. PC엔진은 69개 슈퍼그래픽스는 128개로 2배 차이나죠... 그런데 그걸 제대로 다 쓴건 대마계촌 하나...ㅡㅡ ​ 치트를 사용해서 플레이 햇는데 비기인 레벨..

#PC엔진 #다라이어스 #슈퍼다라이어스 1탄은 무려 3화면짜리 엄청난 기기인데 그걸 PC엔진으로 CD로 이식하면서 1화면으로 줄이면서 음악을 #돌비서라운드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는 모든 보스를 다 집어 넣어버렸다. ​ 보스가 좀 큰감이 있고 화면이 전체적으로 커진감이 있지만 1하면 오리지널게임으로 봐도 될정도로 게임성도 좋오 매우 잘만들었다! ​ 저 모든 화면의 보스들을 보아아 ㄷㄷ 그런데 왜 2는 그따구로 만들었냐고?

잘못된 이식의 대표적인 예 슈퍼다라이어스2 입니다 #PCEngine 8비트 이지만 16비트급 그래픽덕에 그래도 슈팅게임은 나름선방한 기종입니다. 특히 전작 #다라이어스 는!! 다라이어스 무려 슈퍼까지 달고 나올정도였죠. 화면이 3개에서 1개로 줄었지만 게임성을 거의 새로 짜다시피 해서 1화면에서 표현할수 있는 걸 다했고 거기다 아케이드에서 사용 안한 보스들까지 죄다집어 넣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또한 원래 사운드 유명한 #zuntata 의 음악을 돌비서라운드로 넣는 서비스정신까지 보여줬죠 ​ 아케이드에서 #다라이어스2 또한 화면에 맞는 음악과 엄청난 비쥬얼로 눈길을 끌었고 이 또한 #PCE 로 나온다고 해서 엄청기대했습니다. ​ 근데 왠걸.........이거 아예 다른 게임이 나왔습니다. 전작은 1화면에 ..

1986년 타이토에서 제작한 횡스크롤 슈팅 게임.[2] 《그라디우스》, 《알타입》 등과 더불어 1980년대 횡스크롤 슈팅 게임의 명작으로 손꼽힌다. 다라이어스력 201년. ​ 고도의 과학력과 문명을 가지고 있었던 행성 다라이어스는 어느날 돌연 이성인인 베르서의 공격을 받게 되어서 대부분의 거주민이 사망하게 되고 얼마 남지 않은 생존자들은 지하 피난처로 대피하게 된다. ​ 허나 남은 식량과 자원은 얼마 있지 않았기에 이대로는 멸망이 기다릴 뿐. 결국 생존자들은 2명의 파일럿인 프로코(1P)와 티앗트(2P)를 뽑아 운송기를 개조한 다라이어스 별의 전설에 등장하는 매의 이름을 딴 전투기인 실버 호크(Silver Hawk)에 태워서 새로운 이주지로의 필사적인 탈출을 시도하지만 그 앞을 베르서의 전함이 가로막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