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의 잡다이야기

https://youtu.be/8Rh7k-5cr2g #DC #플래시 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거기에서도 #배트맨 이 등장합니다. 이 마크 하면 역시!! ​ 오래전 #마이클키튼 이 연기한 배트맨을 게임으로 #세가 에서 #메가드라이브 로 #MD 로 발매했죠 ​ 전체적으로 영화 스토리를 따라 갑니다. #조커 #죠커 ?? 가 화학약품통에 빠지는 장면까지 그대로 재현해 놨죠~~ 조커 일당에서 히로인 구출하는거 까지 비주얼로 재현!! 영화에서 쓴 총크기를 그대로 재현 그런데 조커가 #파워웨이브 ?? 색깔로 봐서는 #열풍권 을 쓰네요?? ​ 조커가 추락하는 장명까지? #기스하워드 가 생각나네요 그럼 열풍권이 맞나 보네요 ​ #유튜브 #구독 해주시고 해당 게시물에 댓글 달아주시면 저도 #맞구독 갑니다

https://youtu.be/DvPQGMFVPh4 왜 두 개 있는지? 하나로 충분하다. 그렇지만 그것은 두 개 있다. 태어났을 때로부터 정해져 있어 , 성별을 찬응이야 때부터 그렇다. 잃을 수도 있을 것이다. 경계선이 없어져 버려도 괜찮다고 말한다면. ―그 문의 저 편에는 무엇이 있는 것일까. 나에게 있어서는 미지의 세계인 것에는 틀림없다. 하루 한 번 , 그녀는 나를 남겨 문의 저 편에 사라져 버린다. 때로는 웃는 얼굴로 , 때의 것은 변명 없을 것 같게. 나는 , 아무래도 문의 저 편을 알고 싶어서 , 그녀가 문을 연 일순간의 틈을 봐 , 과감히 뛰쳐나와 보았다. 지금까지 냄새 맡은 적이 없는 냄새와 어디까지나 계속되는 콘크리트 , 증폭된 소음. 사람들의 웅성거림. 나는 구보인 채 단차가 있는 돌의..

https://youtu.be/R0OcU2INUOk 1996년 #타이토 에서 만든 3D 슈팅게임입니다 음악이야 그 유명한 #zuntata #타마요 가 담당했죠 ​ 3개 시리즈 #레이포스 #레이크라이시스 보다 음악이 제일 적당하다 평가됩니다 ​ 일단 포스는 약간 아 게임음악이구나 느낄수 있고 크라이시스는 듣는 사람에 따라서 이게 머지?? 할수가 있으니까요.. ​ 단 절대 음악이 안좋다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 이전에 위기회피가 없었는데 이게 추가되었지만 이것도 타이밍이 있어서... ​ 그리고 락옥을 중첩시키고 한번에 갈기면 폭발되며 엄청난 효과가 들어가죠 이런 위기감을 더 증폭시키는 재미가 가미되어 있죠~ ​ 성단이동계획으로 #세실리아 로 이주한 인류가 지구에 선전포고 하며 전쟁이 벌어져 ​ 이에대한 대책..

https://youtu.be/0q9LDlfuWZI ベア・ナックル(Bare Knuckle)[1] / Streets of Rage[2] 블레이즈 닥치고 남자라면 블레이즈 골랐다! ​ 세가에서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만든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시리즈. 기본적으로는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게임으로 적을 잡아서 던져 다른 적에게도 피해를 입히는 요소나 긴급회피기 등 유사한 부분이 많다. 다만 기본기 콤보 도중 그대로 잡기로 연결되는 파이널 파이트와 달리 직접 적과 접촉해 붙잡아야만 하므로 던지기 의 의존성은 상대적으론 낮은 편. 그 외에 이 시리즈만의 특징으로 앞에서 잡기와 뒤에서 잡기 두가지가 존재하며 각각 다른 잡기공격이 나간다. 일부 캐릭터를 제외하곤 잡은 상태에서 점프를 뛰어 반대방향 잡기..

https://youtu.be/wGEfsGlLHOA 1986년 카시오에서 MSX로 출시한 슈팅 게임. 카시오에서 출시한 31번째 게임이다. 스토리상으로는 25번째 게임 현자의 돌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주인공 레온이 이차원에서 현자의 석판을 모아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던 도중 차원의 혼란이 일어나 신화 속 신들이 지배하는 시대의 지구에 떨어지게 되었고, 그곳은 그 차원의 혼란의 여파로 되살아난 사악한 신 하데스에 의해 극도로 황폐해져 있었다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국내에서는 원제보다는 합팩에 수록된 "왕가의 문장"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졌으며, 해외에서는 제목을 그대로 번역하여 "Crest of the Dragon King Hades of Darkness"나 "Seal of Hades", 또는 주인공의 ..

https://youtu.be/Bjab5BRqvvk 그라디우스 코나미가 1987년 8월 22일 MSX로 발매한 가로 스크롤 슈팅 게임. 아케이드판 사라만다에 이어서 두 번째로 등장한 그라디우스 속편이며 처음으로 등장한 그라디우스의 정식 속편. 코나미는 이 게임을 제작할때 스토리와 전투기의 디자인을 공모하기도 했고, 실제로 공모전에서 채용된 스토리를 다듬어서 게임에 사용했다. 게임오버시 나오는 화면을 코나미에 찍어서 보내는 식의 하이 스코어 콘테스트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 게이머들에게는 유명한 이야기지만 이듬해에 나온 아케이드용 '그라디우스 II 고퍼의 야망'과는 설정, 스토리 모두 전혀 다른 작품이다. 이 작품으로 인해 그라디우스 시리즈는 MSX판 계보와 아케이드판 계보가 따로 나뉘게 되었으며 설정..

https://youtu.be/BFw50RaFMp8 #SFC #에어리어88 당시 에니메이션이 방영된 후 그야말로 난리가 나버렸다 지옥의 외인부대 권선징악도 아니고 주인공의 처절한 사투 하지만 다시 전장으로 돌아가는 엔딩 열린결말덕분에 뒷편이 더있을것이라는 루머도 엄청 돌았고 실제 방송국도 이 문의로 엄청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 주인공 카자마 신 이 전쟁에 익숙해지면서 얼굴이 변해가는 것도 있다 초반엔 이렇게 연약했던 주인공이 3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눈매가 달라져 있다! 점점 전쟁에 중독되고 있는 것이다! ​ 심지어는 처음에는 미안하다 이러면서 격추하던 그가 후에는 거금을 주고 새로 산 #타이거샤크 를 테스트 해볼까 하고 상대를 격추하게 된다! #외인부대 에서 해고 당한 후 잠시 사회에 있을대 건..

https://youtu.be/EamfY9Y9e5I 요술나무 1984년에 코나미에서 MSX용으로 제작한 나무 오르기 액션 게임. 일본에서는 그렇게 히트친 편은 못되는 게임이지만, 한국에서는 큰 인기를 끌어서 재믹스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게임중 하나. 용량이 작고 가벼워서 불법 복사판 합팩에 단골로 들어가 있기도 했다.아무생각 없이 시간죽이기 딱 좋은 게임 ​ 아이스 클라이머와 비슷한 유형의 게임으로 아파치라는 이름의 아메리카 원주민 소년을 2천 미터 높이의 크고 아름다운 나무 위로 계속 올려서 부모님이 있는 성(城) 모양의 집으로 보내는 게 목표이다. 근데 2천 미터면 부르즈 할리파의 약 2.4배다. 부르즈 할리파의 2.4배 높이의 나무에 집을 짓고 산다니 가히 초현실적이다. ​ 점프만 가능하고 직접 ..

https://youtu.be/s1l_ED9wa-g #패미컴 에서 유사3D인 게임을 만들었는데 #코스믹엡실론 #아스믹 #ASMIK 에서 만들었다 ​ 일단 바닥의 배경 움직임이 다른게임기인 #세가마스터시스템 을 가뿐히 능가한다 이건 #스페이스해리어 보다 더 부드럽다 ​ 심지어는 메가드라이브보다 부드럽다.. 단 어차피 다른 스프라이트 처리등이 있기도 하지만.. 다른 그래픽들도 확대축소가 없는 패미컴이니 일일이 다 그려야 하는데 하나하나 세세한게 전부다 그려 넣었다 ㄷㄷ 패키기 사진 ​ 오프닝 부터 기합이 잔뜩 들어갔다 ​ ​ 저 바닥의 부드러운 스크롤을 보아라 정말 패미컴의 성능을 엄청나게 끌어냈다.. ​ ​ 중간에 인간형에서 비행형으로 변형도 한다. ​ ​ 거대 보스등 거대 구조물이 나오는데 이럴때 패미컴..

#1941 카운터 어택 무려 8비트 머신으로써는 가장 강력한 #PC엔진 #슈퍼그래픽스 로 발매된 게임 그래픽 관련 재료를 2배 때려놓고 정작 사운드와 CPU는 그대로 놔둔 슈퍼그래픽스!! 그러면서 가격은 동대 16비트 머신을 훌쩍 뛰어넘는 가격! 이거 NEC 및 허드슨의 고가정책에 의해 나온것이다 솔직히 하드웨어로 너무 남겨먹으려고 했어!! ​ 그래도1941 제법 잘만들긴 했는데 슈퍼그래픽스의 모든 성능을 뽑아낸건 1스테이지가 다인거 같습니다. ​ 다른 스테이지는 이건 그냥 PC엔진으로 만들어도 될정도네 할정도니...... #대마계촌 은 그렇게 잘해놓고 이게 먼짓인지... ​ 그래도 그래픽은 좋습니다. 그런데 그래픽이 좀 익숙한 느낌이 드는 것이였스니다. 바로... 똑같은 그래픽카드 2개를 그대로 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