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의 잡다이야기

https://youtu.be/225cqItW6e8 #바스타 1983년에 으런 그래픽으로 게임을 만들다니 대단합니다. 당시에 로봇만 나와도 애들은 우와!!였죠~~ 중간에 이런저런걸 많이더 넣어놨네요~~ 2스테이지 저 안테나 레이저포를 방패로 파괴하면 바로 스테이지 패스 됩니다~ 러시모안 산!! ㅋㅋ 이건 아무리 봐도 #킹기도라 근에 당시엔 이게 파괴 불가능일줄 알았는데,,, 파괴가 가능하다! 실드로 못나가게 막아놓고 계속 연사하면 몸이 파괴되어 이렇게 분리된다.... ​ 이건 누가봐도 #고지라 를 표현하려 한거다! 산에 근대짜가 나온다...?? 실드를 다 소비하면 저렇게 비행기로 변신을 한다!! 모아기나 작은모아이가 나와서 몸통 공격을 한다...?? 머지? ​ 상대인 은하제국의 사상이 이상하다... ​

https://youtu.be/5MLCgjBb-eY ​ 그것은, 프로코와 티아트의 성전(聖戰) 후의 행성 다라이어스의 이야기였다. 죽음의 행성으로 바뀐 다라이어스의 생존자들이 간신히 도착한 변경의 행성 바디스. 나날이 시간이 흘러, 사람들은 평화를 되찾았지만, 고향 다라이어스를 잊을 수는 없었다. ​ 세밀한 조사 결과, 다라이어스는 다시 사람이 살수 있는 환경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그리하여, 다시 고향 다라이어스로의 이민 준비가 개시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민을 위해서 건설해 놓은 시설이 무엇인가에 의해서 차례차례로 파괴되었다. 그것은, 이전의 베르서와의 싸움의 기억을 되살려내, 사람들의 불안을 불러 일으켰다. ​ 정체불명의 파괴자는 다라이어스로부터 바디스로 이어진 수송선단을 쫓아, ..

https://youtu.be/8Lov3Fqwpck 제군에게 지령을 내리겠다. ​ 6개의 블로섬 스페이스에 잡혀있는 6명의 크루를 구출하여, 그녀들의 힘을 빌어 스타리프의 기본병기를 늘리고, 7개째의 카오스 스페이스에 존재하는 파라노이드 대요새를 파괴하는 것이 이번 지령이다. ​ 각지에서 우리가 보낸 스파이가 파워 로터 판넬을 지니고 대기하고 있다. ​ 그럼 성공하길 바란다. ​ 광대한 우주에서 장쟁중인 거대한 양대 세력.. ​ 기기골격에 존재하는 액체 생명체인 파라노이드와 인간형 소르노이드는 제9성계의 신천지 카오스를 둘러싸고 격력한 전투에 돌입한다. ​ 소르노이드의 순항함 스타리프는 전투중에 공격을 받아 함대에서 이탈.. ​ 생존한 7명의 크루를 태운 채로 카오스로 향하게 되고.. ​ 파라노이드 친위..

https://youtu.be/HHOsh_W5NFs #PC엔진 #구극타이거 #트윈코브라 무적플레이 입니다. PSG사운드임에도 정말 훌륭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왜 후반기에CD로 갈수록 내장음원 활용을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휴카드 요 귀여운 #휴카드 에 저런 게임을 때려박다니 당시 기술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 팩이 아닌 카드로 ㅋㅋ ​ 이게임에서 숨겨진 무기가 있는데 보통은 노란색 먹으면 이렇게 4방향으로 나가지만 이게임은 자비가 없이 전체 방향에서 정신없이 적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래서 이 무기가 가장 인기가 없죠 그런데 비기가 있으니 바로 셀렉트 버튼을 누르면서 노란색을 먹으면 ​ 이렇게 호밍으로 적들을 추적해서 타격을 줍니다. 엄청 새롭고 강해 보이지만 탄수 제한에다 호밍속도도 늦어서 총알..

음 #8비트 게임기 #1943 kai #2차세계대전 내용을 #PC엔진 으로 이식한건데 아케이드의 내용을 제법 충실히 이식했습니다. 이정도의 그래픽을 가진 #아케이드 게임을 잘표현해 놨으니까요? ​ 그런데 게임제작사는 일본인데 미군이 되어 일본을 때려잡는 게임을 만들다니... ​ 이놈들의 정신도 보통이 아니군요 아케이드 홍보 단지 인데 이런건 진짜 잘만들어요 보다보면 감탄이 나옵니다. ​ 아야코 특히 이시리즈에서는 거대 #비행체 아야코가 유명한데 당시 #캠콤 의 거대했던 여사원의 이름을 썻다는 웃지못할 일화가 있다고 합니다. ​ 당시 아케이드에서는 이만한 크기의 그래픽을 보기 힘들었기 때문에 당시 아이들은 매우 놀랐죠.. ​ 특히 가장 황탕했던건 ​ 바로 뒤에서 올라온다는 점 기존 게임들은 항상 뒤에서만 ..

카다쉬 #PC엔진 #카다쉬 치트를 사용했음에도 짜증날정도로 까다롭네요 그래도 #8비트 머신인 PC엔진으로 이정도 이식했으니 대단하긴 하네요 ​ 마지막 보스를 클리어하는 부분에 치트가 있습니다. 아케이드의 먼가 성숙한 공주님이 로리가 되어 버렸네요.. 왜 그랬니 타이토야!

1986년 타이토에서 제작한 횡스크롤 슈팅 게임.[2] 《그라디우스》, 《알타입》 등과 더불어 1980년대 횡스크롤 슈팅 게임의 명작으로 손꼽힌다. 다라이어스력 201년. ​ 고도의 과학력과 문명을 가지고 있었던 행성 다라이어스는 어느날 돌연 이성인인 베르서의 공격을 받게 되어서 대부분의 거주민이 사망하게 되고 얼마 남지 않은 생존자들은 지하 피난처로 대피하게 된다. ​ 허나 남은 식량과 자원은 얼마 있지 않았기에 이대로는 멸망이 기다릴 뿐. 결국 생존자들은 2명의 파일럿인 프로코(1P)와 티앗트(2P)를 뽑아 운송기를 개조한 다라이어스 별의 전설에 등장하는 매의 이름을 딴 전투기인 실버 호크(Silver Hawk)에 태워서 새로운 이주지로의 필사적인 탈출을 시도하지만 그 앞을 베르서의 전함이 가로막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