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의 잡다이야기

https://youtu.be/RLLB2y6t2_c 1989년 7월 21일 PC-8801과 PC-9801 기종으로 발매했다. 동년 10월 20일에 MSX2로 이식해 발매했다. 부제는 Wanderers From Ys.[5] 전작인 이스 2를 끝으로 고대 왕국 '이스'에 대한 이야기는 완결되었으며, 이번 작품부터는 '이스'와는 상관없는 아돌 크리스틴의 여러 지역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이번 작품의 배경은 도기의 고향인 페르가나 지방이다. 사실 이스 2에서 스토리가 깔끔하게 끝나서 3는 주인공이 굳이 아돌이 아니어도 이야기가 진행 가능한 완전 신작이다. 아돌과 도기가 등장한다는 것을 제외하면 스토리적 연계성은 전혀 없다. 게임 스타일도 완전히 바뀌어서 탑 뷰 형식의 몸통박치기 위주였던 전작들과는 달리, 검을 ..

#PC엔진 말기의 ARPG인 바람의전설 제나두2 입니다. 전작같이 디버그 모드인 프리미엄 모드 가 있어서 비주얼들을 바로 볼수 있습니다. 방법은 스타트에서 빈칸을 고른상태에서 셀렉트를 누르고 2화 런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있으면 돌입합니다. ​ 참고로 그 방에서는 사운드룸과 퀴즈룸의 또 숨어있는데 도서관벽을 뒤지다 보면 나옵니다. #드래곤슬레이어 시리즈의 마지막이지만 원래 프로듀서가 참여를 안해서 인정을 안하는 분위기입니다. ​ PC엔진으로는 상상할수도 없는 거의 SFC급의 그래픽을 만들어낸 #팔콤 이 대단할 따름입니다. #비쥬얼신 도 엄청나게 신경썼고요 #서비스 신까지... 붙잡힌 히로인? 도 등장하며... 전작에 필요없다고 싸운 여신은 왜 또 등장하는지? 다행이 이번에는 싸우지 않네요.. 얌전히 사라줘..

​ #팔콤 이스로 유명한 회사지만 #드래곤슬레이어 시리즈도 유명하죠 그중 #PC엔진 으로 #바람의전설 #제나두 가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바람의 전설 이렇게 멋진 디자인 이지만 이놈들은 게임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일부로 길을 빙빙 돌리기를 했으며 쓸데없이 왔다갔다 하는 구간을 만들어 딱봐도 10분이면 끝날 구간을 1시간이상 플레이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보통 게임이면 엔딩이 나오는 시간대인데 그제서야 오프닝이였을 뿐이였습니다. ​ 그나마 비주얼은 CD1장을 사용했음에도 상당한 시간이 들어가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구겨 넣은건지? 어떻게든 마왕 무찌르고,,,ㅡㅡ 갑자기 여신이 유혹합니다. 주인공 다 필요 없다 하니 그럼 죽어라? 이거 어디서... #레이어스 의 #에메로드 공주도 아니고 #뒷북 #뒷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