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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 207

베이스기타 실드 하기

보통 포텐셔미터는 싱글이 250K 험버커 500K 입니다. 물론 꼭 그렇게만 쓰지는 않습니다 ​ 전 볼륨부터 톤까지 죄다 1M로 교체 후 엄청난 노이즈에 시달렸습니다 손만 때면 아얘 띠가 아닌 지지잉 소리가 낫죠..ㄷㄷ 그래서 셀프실드에 도전했습니다. 동판은 구하기도 그렇고 난이도 높고 손베기도 쉬워서.. 바로 마트에서 천원짜리 알루미늄 테이프를 구해왔습니다. 모든 부위를 빼곡히 호일을 발라줍니다. 기존 흑연이 되어 있는데 이건 있으나 마나.... 모든 회로부에도 빠짐 없이 발라주고 겹치는 부분은 남때해줘야 하나 이건 어려워서 각 부분이 접촉될수 있도록 잘 말아주었습니다.? 맨 오른쪽 끝부분에 빨간선을 납땜을 해서 부피를 크게 한 후 테이프에 접촉되게 하였습니다. 모든 실드 부위가 연결되도록 설정했습니다..

Bass 2019.04.01

포데라 베이스 프리앰프 커스텀자작 뽀데나 테스트기

https://youtu.be/arfvP0epycU 낙원상가에서 만져본 포데라 엠페러2의 가공할 사운드가 잊혀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프리의 영향이 사운드에 상당하다는걸 알기에 프리에 관심을 가졌지만 마이크포프 프리의 엄청난 가격..ㄷㄷㄷ 그전에 Fodera2000 외장이 많이 돌았지만 이젠 구경하기도 힘들어졌고 해서 페달파츠에서 부품팩을 구입하여 자작하기로 했습니다. 으 이 부품들의 향연 다시 납땜 혼이 불타 오릅니다 장장 4시간에 걸쳐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내 실력이 이리 떨어졌나? 으윽 ​ 소리가 9V를 사용함에도 마스터볼륨의 부스트폭이 크고 아주 뛰어났습니다. 미들만 딸로 스위치로 조정이 가능한게 조금 아쉽긴 한데 머 어차피 액티브로 전환시 다 올릴거라서.. ​ 자세한 테스트내용은 동영상..

Bass 2019.03.29

불의 전차 베이스 커버 퀸 위윌락유보다는 편함

이전에 감히 도전할수도 없는 곡이였던 퀸의 위윌락유를 커버한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만해도 ㅎㄷㄷ ​ 이번에 어디선가 들어본적 있는 음악으로 유명한 영화 불의전차의 테마곡을 커버해봅니다. 영화의 한장면입니다?....... ​ 사실 좀 보시면 알겠지만 미스터빈으로 유명한 로완 앳킨슨 버젼으로 커버한겁니다.

Bass 2019.03.28

낙원상가 제일악기 포데라를 만져보다

저 오른쪽 끝의 엠페러2 ㄷㄷ 잠시 시연해본 결과 일단소리 이건 소리가 너무 이쁘고 고왔습니다 프리의 성능은 각대역을 끝까지 올려도 어디 하나 과하지 않고 이쁜 소리를 내줍니다. 참고로 픽업과 프리는 문의하지 않고 시연했습니다 기존에 만져본 임페리얼모델은 소리는 머말할필요도 없었지만 오른손에서 좀 불편한게 있었는데 정말 이 엠페러2는 그런거 전혀없더라고요 편차가 있나? 너무좋은 베이스지만 단점은 비싸다는게 ... 으윽 휴 이번에도 살아돌아 왔습니다

Bass 2019.03.25

콜트 커보우 이큐 테스트

콜트 커보우입니다.어느순간부터 슬랩컨투어 스위치를 올리면 정면의 이큐가 작동이 안되고 후면에 게인과 콤프?만 작동한다는 인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바로 요 포텐셔미터입니다.참고로 전 커보우를 2번째 사용중입니다.요 파랑색을 처음으로 썻었죠...아 5현 한대를 누구한테 선물로 준적이 있으니 총3대째네요..ㅡㅡ​위에 영상을 보시면 영상이 아주 잘먹습니다.왜 이큐가 안먹는다는 이야기가 돌았을까요?제가 만져본 3대는 아무이상없이 잘먹었는데요.지금도 한대는 마개조해서 쓰고 있고요...흐흐 ​ ​

Bass 2019.03.21

베이스 헤드머신 교체

킬러 베이스의 고또 헤드머신 넥다이브는 잡았지만 넥쪽의 무게좀 줄여볼까 해서 헤드머신 여러개를 어제 구했습니다. 워릭 국산 그리고 울트라라이트헤드머신 등등........ 고또 헤드머신 대부분 좋다라고 하지만 너무 땡댕한 느낌도 있었고 무엇보다 저부분이 아주 조그만 충격에도 나가떨어져서 제겐 별로였습니다 여기서 착각을 한거죠.. 왜 2개만 바꾸었냐? 고또도 경량이였던 것입니다..으윽.... 거 좀 확인좀 해보고 살걸... 저 새로 단 경량 헤드머신이랑 무게차이가 없습니다. 오해려 더 가볍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더군요. 그렇지만 어떻게 합니까? 사온거니 갈고 봅니다. ㅜ,ㅜ 으윽 내돈!! 결론 멀 하기 전에 확인부터 합시다. 아날로그 말고 전자체중계만 있었어도 ㅋㅋ

Bass 2019.03.20

낙원상가 제일악기를 방문하여 박점장님과 함께

낙원상가 제일악기의 박점장님의 베이스 시연! 시연전 맛간 스트링을 DR로 교체 중이였습니다. 베이스 소리도 좋고 캐비넷소리가 너무 좋아서 머에요 문의하니 밴더클레이였네요 저말고 방문하신 분의 스펙터 코다베이스 빈티지하면서 먼가 동그랗게 말아주는 사운드가 아주 일품이였습니다. 그 유명한 페둘라 베이스 많이 개선되어 이제는 피니쉬 강하고 넥도 튼튼하다고 합니다. 소리는 역시 좋습니다. 바톨리니의 느낌도 물신납니다. 박점장님과 한컷! 아 눈이 마구 마구 돌아갑니다. 아는 분이 뮤직맨을 찾고 있어서 사진찍으로 위락에 헉헉 뮤직맨도 뮤직맨이지만 스펙터 및 리켄 숄드 등등 너무 너무 위험한 곳이였습니다. 상당히 귀여운 베이스를 가지고 오신분이 있어서 이것도 구경하게 되었네요 ^^

Bass 2019.03.19

베이스 핑거피킹을 연습해보자!

베이스 핑거피킹연습을 머 해볼까 하다가 벌프팩의 딘타운의 초반분의 코드진행이 재미있기도 하고 마디가 잘쪼개져서 연습하기에 아주좋지 않을까 해서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이런 괴물들! 역시나 엄청난 지구력을 요합니다. 물론 제가 무식하게 초반부분만 반복연습한것도 있지요..ㅋㅋ 핑거피킹 연습하면 늘 로코 프레스타아 옹이 생각납니다. 타워 오브 파워에서의 그 엄청난 핑거피킹! 그걸 또 공연내내 끊임없이 몰아치는 그 연주력등등!​ 아구 손목 아프네요..ㄷㄷ 밑에는 티스토리 영상으로도 한번올려봅니다.

Bass 2019.03.18

베이스 기타 볼륨 포텐셔미터 250K Vs 1M 비교 테스트

톤포트에 이어서 볼륨 포텐셔미터를 250K에서 1M로 교체 해봤습니다. 1M의 위력인지.. 볼륨을 다 줄여도 소리가 납니다.. ㄷㄷㄷ 250K대비 기본적으로 출력이 강해졌습니다. 좀더 세세하게 다 들린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P픽업에 사용시 정말 발군의 위력을 자랑합니다. 진짜 건조한 톤 그대로 나와줍니다. 킬러대거가 32인치 거기다 바디가 베이스우드등이라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34인치 악기에 비해 출력이 좀 약하다라고 느꼇습니다. 리어에 험픽업을 박고 직병전환도 가능하게 했지만 250K사용시에는 약한 출력으로 좀 눌리는 감이 있었습니다. 이거 바꿔 주니 캐패시터보다 결과가 확실해지네요! 단 크기가 길이가 조금 짧아서 바디를 좀 깍는 수고가 있었습니다. ​

Bass 2019.02.20

베이스기타 포텐셔미터 250K Vs 1M 톤 비교

est 영상입니다. 중간 편집실수로 겹쳐진 부분이 있네요. 캐패시터는 오렌지드랍이 달려있는 상태에서 볼륨 포텐셔미터는 250K입니다. ​ 포텐셔미터는 각각 용량이 있습니다. 볼륨같은 경우 싱글은 주로 250K 험버커는 500K를 쓴다고 합니다. 톤포트의 경우도 250K ~ 1M까지 다양 합니다. 먼저 킬러에는 A타입 250K가 달려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1M짜리 A타입 포텐셔미터 입니다. 바꾼다고 볼륨이 확커진다거나 그러진 않고 250K대비 풀톤시 하이에서 미들이 조금 가미된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프를 찍지않는한 이거다라고 말하기 어려운 정도입니다. 이제는 볼륨을 250K에서 1M로 교체 해보는게 남았네요 흐흐흐

Bass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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