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의 잡다이야기

일반 택배박스입니다.캐비넷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진동스피커본체 파워부라고 볼수있고요 헤드폰앰프 헤드로 볼수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히 장비를 꾸며서 연습해봤습니다. ㅋㅋㅋ

x-japan endless rain Bass 1차 연습 엔드레스 레인 한때 엄청나게 표절 많이 된 곡이죠 요시키가 참 멜로디를 잘만들었고 타이지가 멋지게 편곡하고 거기다 베이스 또한 아름다운 라인을 들려주죠 멜로디가 좋긴 하지만 적잖이 어렵습니다. 소리는 미니스피커로 해서 많이 깡깡거립니다 ㅋㅋ 그리고 반음다운한 싱글버젼악보를 만들어서 한거라 음이 조금다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엔 싱글버젼이 많이 알려져있죠.

aha take on me bass 레디플레이어원과 데드풀2에 나왔던 아하의 테이크 온미 콜트 커보우 마개조한 것으로 한번 해봤습니다. 파워가 너무 쌔서 녹음대역이 다 수용되지는 않았네요. 참고로 아하 뮤비는 조용필님이 맥콜광고에 사용한적이 있습니다. 국제광고대회에 내놨다가 개망신 당한 전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Radiohead Nice Dream Bass cover 그들은 내가 형제 인 것처럼 나를 사랑해. 그들은 나를 보호한다. 내 말 잘 들어라. 그들은 내 자신의 정원을 파 냈다. 나에게 햇빛을 줬다. 나를 행복하게했다. 좋은 꿈 나는 내 친구에게 좋은 천사를 부른다. 하지만 그녀는 함께있어. 그녀의 안사폰 그녀는 도움을 원하지만 바다가 우리 모두를 감찰하십시오. 좋은 꿈 네가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한다면 네가 충분히 속한다고 생각하면 좋은 꿈

오늘의 베이스연습일기입니다. 타이지의 xclamation 입니다. 정말 미친듯한 스피드네요. 하고 나서 손이 덜덜거릴 정도네요..

플라워 endless Bass Cover 고유진의 미칠듯한 가창력의 노래 엔드레스를 한번 연습해봤습니다. 사용 베이스는 크라켄 커스텀 바톨리니픽업 프리입니다.

Helloween A Tale That Wasn't Right Bass cover 이번엔 기본 8비트인 헬로윈의 일명 임마하를 한번 연습해봤습니다. 느린 곡이라 박자 정말 세밀하게 맞춰야 하기 때문에 까탈스럽네요.

원래의 커보우 모습입니다.자세히 보면 이미 바디 하단과 픽업은 개조를 한 상태지만 그 특유의 바디쉐잎 및 불편함으로 인하여 여기서 대대적인 개조가 들어갔습니다.일단 나무는 도마를 사용했는데 이게 엄청단단한 오동나무를 사서깍고 사포로 마무리하는데 엄청난 힘과 고통이 들어갔습니다. 바디 상단에도 나무를 덧대서 오른손의 불편함 까지 해소했습니다. 그런데도 안즌 자세에서는 여전히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아래도 나무를 또 덧대서 이젠 밸런스 있는 자세를 잡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디의 모양은 모레이디언의 디자인을 참고했고요. (해당 제작자분은 작년말 고인이 되셨더군요 명복을....) 이제 회로만 건드리면 될거 같은데 그게 또 어렵네요 액/패전환 하자니 머리가 뽀개질거 같고.... 그래서 현재는 배터리 교체를 한번에..

카시오페아의 나루세 선생님의 베이스콜렉션입니다 튠은 빠져 있네요 ^^

일단 사운드 샘플 부터~~~ 커부우를 보면 바디 아랫부분이 짧습니다. 스트랩 없이 안자서 연주할려면 자꾸 미끄러져서 굉장히 불편합니다. 그래서 ㅋㅋㅋ 아래에 저렇게 붙혔습니다 이러면서 재즈베이스 마냥 핑거위치도 올라오고 미끄러지지도 않고 플레이 하기 좋아졌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