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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디우스 6

MSX 그라디우스2 치트 무적 플레이

https://youtu.be/Bjab5BRqvvk 그라디우스 코나미가 1987년 8월 22일 MSX로 발매한 가로 스크롤 슈팅 게임. 아케이드판 사라만다에 이어서 두 번째로 등장한 그라디우스 속편이며 처음으로 등장한 그라디우스의 정식 속편. 코나미는 이 게임을 제작할때 스토리와 전투기의 디자인을 공모하기도 했고, 실제로 공모전에서 채용된 스토리를 다듬어서 게임에 사용했다. 게임오버시 나오는 화면을 코나미에 찍어서 보내는 식의 하이 스코어 콘테스트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 게이머들에게는 유명한 이야기지만 이듬해에 나온 아케이드용 '그라디우스 II 고퍼의 야망'과는 설정, 스토리 모두 전혀 다른 작품이다. 이 작품으로 인해 그라디우스 시리즈는 MSX판 계보와 아케이드판 계보가 따로 나뉘게 되었으며 설정..

MSX 2022.05.24

MSX 그라디우스2 고파의 야망 무적 치트 플레이

https://youtu.be/-G6BTrAha9s 네메시스3 1. 개요[편집] 코나미가 1989년 1월 27일에 MSX로 발매한 횡스크롤 슈팅 게임. MSX 그라디우스 시리즈의 최종작으로 용량은 2메가 비트. ​ 전년도에 아케이드에서 가동한 그라디우스 II를 베이스로 하고 있고 그라디우스 II의 부제인 '고퍼의 야망'을 그대로 가져와 메인타이틀에 붙였지만 스토리나 게임의 상세한 디자인은 완전히 다른 작품이며 기본적인 모티브만 가져왔다고 보면 된다. 사라만다 아케이드판과 사라만다(MSX)의 관계와 비슷한 일종의 어레인지 이식작. ​ 외수판의 타이틀은 'Nemesis 3: The Eve of Destruction'으로 Nemesis 2, 즉 그라디우스 2의 후속작이라는 뉘앙스를 띄고 있는데 실제 게임내 연..

MSX 2022.05.10

MSX 사라만다 진엔딩

https://youtu.be/i7o1D61kqyo 진엔딩보려 카르릿지 셋팅했는데 오류가 있는지 그래픽이 깨졋다,.... ​ ​ 진 엔딩과 배드 엔딩으로 나뉜다. 진 엔딩을 보기 위한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무조건 배드 엔딩으로 직행하는데, 이 조건이 매우 상술 충만한 것이라 당대에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 진 엔딩을 보기 위한 조건은 '베놈 함을 출현시켜서 격파'하는 것으로, 베놈 함의 출현 조건은 크리스탈 브리즈의 획득이다. 언뜻 글로만 봤을 때는 간단해 보이는 조건인데, 문제는 크리스탈 브리즈가 출현하는 위치이다. 크리스탈 브리즈는 불꽃의 예언과 마찬가지로 OPERATION THREE 이후에 등장하는 해치를 파괴하고 해치가 있던 장소에 접촉하면 나타나며, 위치는 OPERATION THREE의 행..

MSX 2022.05.07

PC엔진 성능초월 그라디우스2 Gradius II Gofer no Yabou

https://youtu.be/rU5URe8n4Zw 1992년 12월 18일 발매, 미디어는 #PC엔진 슈퍼CD-ROM². PC 엔진판 한정으로 도트 애니메이션 오프닝이 추가되었는데 평가가 좋은 편이다. X68000판 이후로 나온 이식작이어서인지 오리지널 오프닝에서의 빅 바이퍼 디자인이 화보집에 실렸던 디자인이다. 전반적으로 게임성은 원판과 동일하지만 몇 가지 부분이 다르다. 오리지널 스테이지인 사막유적 스테이지가 새로 등장하였다. 스테이지 디자인은 대체로 평가가 괜찮은 편이지만 난이도가 제법 있는 편이다. 그러나 디자인 평가를 제외하곤 플레이 시간이 더 길어졌기 때문에 전체적인 평가는 좋지 않다. 다행히도 오리지널 스테이지를 플레이하지 않도록 변경할 수는 있다. 엔딩이 3가지가 존재한다. 이지 모드를 ..

PC엔진 2021.12.04

MSX 파로디우스 치트 무적플레이

https://youtu.be/XrTvrBn53cI 코나미에서 1988년에 MSX용으로 만든 횡스크롤 슈팅 게임. 파로디우스 시리즈의 시작으로, 그라디우스 시리즈를 패러디한 게임. ​ 부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게임의 주인공은 문어 타코. 그리고 그 외의 코나미의 다른 게임들의 주인공 (그라디우스의 빅 바이퍼, 남극탐험의 펭귄(이후 시리즈에 나오는 '펭타로'의 아버지), 고에몽의 고에몽, 마성전설의 포포론)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다만 장비는 모두 그라디우스 1의 기본 장비로, 다른건 그래픽 뿐. 그래도 일단 캐릭터 크기가 피탄판정에 그대로 반영되다 보니,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생긴게 좀 심심한 대신 피탄판정이 작은 빅 바이퍼가 가장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다. ​ 그라디우스 시리즈의 파워업 시스템..

MSX 2021.11.01

게임보이판 그라디우스 네메시스

https://youtu.be/lXmhpJdOt18 와 #닌텐도 #게임보이 #코나미 #그라디우스 해외판인 #네메시스 ​ 이 시리즈 자체가 워낙 어렵기도 해서 치트를 사용하긴 했는데 진짜 어지간한 16비트 시대의 게임만큼 재미있네요! 지금이면 이 작은팩에 엄천난 용량이 들어갔겠지만... 당시에는...ㅜ.ㅜ 보아라 이그래픽을!! 단순 명암만 표시되는데 이렇게도 뛰어나게 표현했다.. ​ 물론 게임보이로 그저그런 게임도 많이 나오기는 했다.. 암튼 하드웨어 욕하지 말고 얼마만큼 잘활용하는냐가 관건이다 이건 #패미컴 과 #PC엔진 이 잘보여준 사례기도 하고~

고전게임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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