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의 잡다이야기

https://youtu.be/ynFGuMeh8_g 헐! #pc엔진 #핀볼 #데빌크래쉬 ​ 머 이리 어려워! 악마주의고 머고... 조금만 실수해도 그냥 볼은 밑으로 사라집니다...ㅜ.ㅜ ​ 무엇보다 엔딩이 존재한다는 거 ​ 바로 패스워드를 사용해서 엔딩보는 것으로끝에서 조정했습니다. ​ 너무 길어요 근데 나름 재미가 있는 게임이네요~

https://youtu.be/5MLCgjBb-eY ​ 그것은, 프로코와 티아트의 성전(聖戰) 후의 행성 다라이어스의 이야기였다. 죽음의 행성으로 바뀐 다라이어스의 생존자들이 간신히 도착한 변경의 행성 바디스. 나날이 시간이 흘러, 사람들은 평화를 되찾았지만, 고향 다라이어스를 잊을 수는 없었다. ​ 세밀한 조사 결과, 다라이어스는 다시 사람이 살수 있는 환경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그리하여, 다시 고향 다라이어스로의 이민 준비가 개시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민을 위해서 건설해 놓은 시설이 무엇인가에 의해서 차례차례로 파괴되었다. 그것은, 이전의 베르서와의 싸움의 기억을 되살려내, 사람들의 불안을 불러 일으켰다. ​ 정체불명의 파괴자는 다라이어스로부터 바디스로 이어진 수송선단을 쫓아, ..

https://youtu.be/kbkLGQ4Gnlo #장남들 #바람과구름 #DAME 로 연습해봤습니다 #올림피아스트링 85-30게이지 입니다. ​ 소프라노스트링을 제외하고는 거의 최저로 얇은 게이지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프렛 마찰음이나 아주 얇은 터치에도 민감하게 잡음이 터져 나옵니다.. ​ 장남들.. 대학교 연합 밴드를 만들고 보니 전부 장남만으로 구성되어 장남들로 이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

미쳤구나 #맥심 변태 베이스 김현모 라니! ㅋㅋ

https://youtu.be/egeXQqjruj8 #올림피아 #베이스스트링 원래 95~40게이지를 매우 애용하는데 이번에 85~30게이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끓어 오르는 호기심 거기다 2+1 이라닌 그래 한번 질러보자 했습니다 보아라 이 엄청 얇은 게이지를!! 테너베이스같이 소리나는거 아냐라는 긴장감이 ㅋㅋ 4번줄은 심지어 기타1번줄보다 가늡니다. 깔끔한 비닐포장~ 와 첫느낌 엄청나게 얇습니다! 기존 105게이지와 85의 비교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보통 85게이지는 베이스3번줄로 사용됩니다.. 베이스에 걸어보고 딱 보면 기존 3번줄보다 더 얇아 보입니다 빼낸 스트링은 이 게이지 테스트가 다 끝나면 다시 재활용입니다. ㅋㅋ 이거 못쓰겠네요 그래도 95 40은 베이스 치는 맛이라도 있지만 이건 거의 ..

https://youtu.be/XTz7GWZdd4w - YouTube www.youtube.com #캡콤 에서 1986년에 만든 슈팅게임 그렇다 이게 1986년도에 만든 그래픽이고 그걸또 NEC 의 #PC엔진 으로 이렇게 화려하게 휴카드로 이식한 것이다! ㄷㄷ 이게 8비트의 그래픽이다라는 소리 배경스크롤이 한장이지만 이래저래 화려한 배경화면으로 속여 먹은 것...ㅋㅋ 당시 1호기의 디자인이 멋져서 모든 남자아이들은 서로 1P로만 하려고 했다 마지막 선택 무기인 기관총이 2p보다 월등히 좋고 합체시 디자인 및 보조무기의 파워도 좋아서 다들 주역기로 사용하였고............ 그런데 합체 후 조종권을 잃은 사람은 공격과 체인지 버튼을 순서대로 누르면 보조무기가 연사가 되는 비기가 있었다 버그지만,,. ..

https://youtu.be/NRtJshb7UQE #크렌베리스 #Linger #바톨리니픽업 #바톨리니프리 로 이루어진 크라켄5현 커스텀으로 한번 해봤습니다! if you if you could return don't, let it burn don't, let it fade i'm sure i'm not being rude but it's just your attitude it's tearing me apart it's ruining everything and i swore, iswore i would be true and honey so did you so why were you holding her hand is that the way we stand were you lying all the time..

https://youtu.be/gB-LsqVziAM #YS 그중 최고 명작으로 뽑히는 #YS2 의 엔딩곡인 #스마일어게인 입니다. 아돌과 헤어지면서 그 때의 심정을 노래로 표현한 곡이죠~ 가사를 번역하면 ​ 우리는 더 이상 울지 않는다. 춤은 더 이상 우리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우울할 순 없어 우리는 더 이상 지지 않는다. 언젠가 우리는 빛나는 꿈에서 만날지도 몰라요. ​ 외로운 밤, 내 이름만 불러줘. 그냥 내 이름을 불러봐. ​ 눈물을 닦고 너에게 미소를 보여줄게. "다음에 또 보자!"" ​ 천국을 얻을 수 있다. 우리가 꿈꿨던 천국이 거의 다가왔다. 넌 길을 찾을 거야 당신은 뭐든지 다 할 수 있어요. 나는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나 자신과 약속했어요. ​ 폭풍이 몰아치는 밤에, 그냥 내 이름..

https://youtu.be/lH0PKHF1hv4 #노킹온헤븐스도어 Theme from tne ocean 한번 베이스로 해봤습니다. 파도 음이나 베이스2개의 소리를 합치니라 손이 많이 갔네요... ​ 명작으로 평가받는 영화죠~ 두 말기암 환자의 평생소원 바다를 보러가기! 룻거 하우어 이들한테 돈이 털린? 보스 그러나 이들의 일을 방송으로 알고 터프하게 그냥 보내주며 이 영화 최고의 명언을 날립니다. ​ 천국에는 주제가 하나야. 바다지 노을이 질 때 불덩어리가 바다로 녹아드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지 유일하게 남아있는 불은 촛불같은 마음 속의 불꽃이야 갖은 난리 끝에 도착한 #바다 #오션 이때 바다테마가 나오면서 멀로 형용할수 없는 감정들이 몰려오죠,, 얼마남지 않는 삶 그토록 기대한 바다 적막하고 춥고 잔..

https://youtu.be/Nq0D1uOOf7Y #킹크림슨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한번 해봤습니다. 느리고 너무 기네요.. 요즘은 왜이리 긴것만 연습하는지... 박자 맞춰치니라 죽겠네요.. 들어보시면 조금씩 안맞고... 요즘 왜 대곡만 연습하는지.... ​ 킹크림슨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 이 앨범은 #피터타운젠트 가 불쾌하리만큼 완벽한 걸작으로 평가되죠~ #그렉그레이크 몽글몽글한 베이스와 몽롱한 목소리 그리고 무엇보다 먼가 묵시록적인 가사... 먼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뜻이... 당시 앨범표지는 이게 머여! 할정도로 충격적이였죠 프로그래시브 시대의 첫문을 여는 앨범으로서 엄청나 파격! 조현병 환자를 표현했다고 하네요.. ​ 바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