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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가다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호흡이 가빠지면서 숨이 제대로 안쉬어졌다이건 진짜 죽는건가 할 정도로 힘들었는데 그날을 어찌 저지 넘기고대망의 2월7일 서울가는 버스안에서 다시 발생도속도로라 세워달라고 할수도 없고 금요일 차들이 마구 막힌다심장은 미친듯 뛰지 호흡 안되지 양쪽팔끝은 저리고 차갑지의식은 없어지려 하지.. 근데 무서운건 절대 실신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 모든 사항을 다 격으며 고속도로 나오고 마침내 인도가 보이는 순간 버스를 급히 세우고내려 달라 했다숨을 가다듬고 지하철로 이동그러나 다시 발생 중간에 내려 다시 숨을 돌리고 딱 한정거장만 가면 된다 해서 다시 탓는데 더 죽겠음어찌 내려 집에다가는 양해를 구하고카페에서 에이드한잔 시키고 진정시키는데증상이 더 심해지기 시작도저히 안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