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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지 55

X-japan 그 메이저 데뷔의 시작 BLUE BLOOD PROLOGUE ~ WORLD ANTHEM 베이스

https://youtu.be/Hp__O3qKdD0 Taiji 역사적인 X-japan 의 메이저 데뷔앨범 BLUD BLOOD 그 중 오프닝 곡 PROLOGUE ~ WORLD ANTHEM 입니다. 저 히데가 썻다는 문구는 참 지금봐도... 원곡은 프랭크 마리노 입니다. 참 친근하게 보이시네요 ㅋㅋ 이때부터 타이지가 킬러베이스를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ㅋ 역시나 멋진! 이 앨범에서도 정말 정신없는 멋진 연주를 틀려주었죠 ​ 이 앨범의 성곡덕에 요시키랑 사이 벌어진건 유명하죠.. 타이지 자신도 돌직구인 성격을 인정했고 요시키 드럼이 실수하면 거의 쓰레기 보듯이 쳐다봤고 심지어는 베이스를 치다 만적도 있다고 했죠. ​ 히데가 요시키한테 타이지랑 같이 밴드 못하겠다 장난식으로 이야기한걸 알고 대판 싸웠다 화해했다고..

Bass 2020.11.28

X japan DEAR LOSER Bass cover

https://youtu.be/aIqYXHFbWfA #X-japan 의 첫 앨범 Vinishing vision 의 첫곡 DEAR LOSER #Taiji 가 작곡한 곡이 첫곡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워락 이때까진 타이지가 #킬러베이스 가 아닌 워락 베이스를 사용했죠.. 헤드머신 구조가 리버스와 정상인 두개를 골고루 사용했더라고요. ​ 이때 당시 타이지가 팀의 비주얼을 담당했다는 것은 유명했죠 노발머리 아이디어도 그였고 굉장히 과격한? 비주얼 ㄷㄷ ​ 그의 자서전인지 어디 인터뷰인지 본 내용인데 배니싱 비전이 워낙 달리는 음악이다 보니 이래저래 녹음도 많이 하고 끊어가기도 했다고 하는데 ​ 타이즈는 대부분 원테이크로 갔다고 하네요. 이 앨범들어보면 베이스 플레이가 엄청난데 그걸 대부분 한번에 다 녹음했다는 거..

Bass 2020.11.07

엑스 재팬 베이스 타이지와 히스의 스타일로 연습 페달파츠 프리사용

요시키와 같이 X의 두개의 태양이였던 타이지 그의 스타일과 묵묵히 베이스 역활에 충실했던 히스의 스타일대로 연습하는 Sadistic Desire 슬랩부분입니다. ​ 원곡은 히데의 샤벨타이거 새드스틱 이모션으로 보컬부분이 많이 차이나죠 이걸 타이지와 요시키와 멜로디를 손봐서 멋진곡으로 탈바꿈했죠 히데 여러모로 서태지가 히데의 후반기 모습에 많이 영향을 받은거 같습니다. 의상 헤어스타일등 유명한 히데의 기타를 그의 부모로 부터 물려받았다 다시 돌려준 일화도 있고요 재미있고 멋진곡을 많이 만들었던 #히데 ​ 타이지 요시키와 같이 X의 태양이였던 #타이지 록적인 스타일과 #요시키 의 긴곡을 짜임새 만들어준 편곡능력등 참 대단했던 사람이죠 오죽하면 아시아 최고의 베이스란 찬사가 따라다녔으니까요 그의 베이스 볼륨은..

카테고리 없음 2019.08.17

베이스 기타 3핑거 연습 페달파츠 프리사용

#아이언 메이든 #스티브해리스 형님의 무지막지한 2핑거 베이스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절대 투핑거로 따라갈수가 없어서... 이럴거 그냥 #3핑거 연습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 #손가락 쥐나네요.. 거기다 땀이 눈에 들어가서... 눈감고 친부분도 있습니다...ㅜ.ㅜ ​ 에디 사진은 마스코트 에디!! ​ 이들의 표지만 보고 절대 듣기 힘들정도의 음악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리더이신 스티브해리스 형님의 투핑거 기관총 베이스와 역사학이 취미여서 항상 잘못된 역사를 까는 곡을 잘 만드시죠 ​ 엄청난 게이지의 #라운드와운드 스트링을 무지막지하게 갈기셔서 틱틱하는 #프렛 닷는 소리가 계속나죠 알다시피 톤회로는 작동을 안하는 구조고요 ㅋㅋ ​ 힘듭니다... 으윽 너무 어려워요

Bass 2019.07.29

타이지 베이스 연주 모음

X시절 타이지의 연주,, 정말 대단한 실력입니다. 그놈의 성격문제로 인하여 사고도 많이 치고 결국 통제가 안되어 생을 마감했죠 요시키 또한 그를 원했지만 밴드와 어울러지지 않고 리더에 항상 반기를 드는 행동으로 그를 해고해 버리기도 했죠. 히데도 요시키한테 타이즈를 좀 설득시키자는 의미에서 같이 밴드를 못하겠다 할정도였죠... 물론 히데의 진심은 그게 아니였는데요..

Bass 2019.06.13

야광시트지로 베이스기타 꾸미기

지판에 LED를 작업하는 건 긴 시간과 노력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이전에 야광도료를 구해서 작업했지만 생각왜로 너무 발광이 약하고 작업시 지독한 냄새등.... 그러다 축광효과가 오래간다는 시트지를 찾아서 붙쳤었죠.. 네... 비쌉니다.. 비싸요,, 자체 접착성분도 있지만 지판에는 잘안붙습니다. ​ 결국 본드를 사용해서 강제로 붙쳐버렸습니다 ㅋㅋ 어차피 막 개조한 베이스이니.. 그래도 생각외로 밝아서 다행이네요.. ​ 그런데 바디의 해골쪽이 빛을 많이 못받아서 안보이네요,, 그게 하이라이트 인데...ㅜ.ㅜ

Bass 2019.06.12

아귈라 P 베이스 픽업 테스트하기

정말 운좋게 아귈라 P픽업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아귈라도 베이스픽업이 상당히 유명하다고 알고있습니다. 특히 픽업커버에 저 아귈라 문양 멋지긴 하죠 ​ 기존 킬러오리지널픽업.. 파워가 상당히 좋은 픽업이였습니다. 특별히 나쁘다거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 아귈라 픽업 킬러보다는 파워가 조금 약합니다. 픽업성향이 빈티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렇게 킬러와 큰 성향차이는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ㅡㅡ 차이점으로 느껴지는게 좀더 간결하고 선명한 느낌인거 같습니다. ​ 일단 제느낌만 그렇게 생간된다고 적겠습니다. 소리의 느낌은 사람마다 다 다른 거니까요 ​ 생각외로 아주 무난한 소리를 내주네요 아귈라 픽업 ^^

Bass 2019.05.27

X (X-JAPAN) Give me the pleasure cover 타이지! 페달파츠 프리사용

그동안 악보도 검색이 안되는 이곡을... 연습한다고 몇번 올리기도 했는데.. 하나같이 헤드폰앰프에 코알라스피커... 진동스피커+종이박스 등을 사용해서 사운드가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 페달파츠에서 주문해서 부품을 받은 후 제작 한 디미터 프리클론으로 스피커바를 사용하니 그나마 제일 내추럴?한 소리가 나와서 이걸로 다시 연습해봅니다. 뽀데나를 사용안한 이유는 너무 소리가 이쁘게 포장되어서 일단.... 흑... 이렇게 락스피릿이 넘쳤었던 타이지...ㅜ.ㅜ ​ 이곡도 반은 낮추고 해야 됩니다. 앨범에서는 로즈지판을 사용한거 같기는 한데.. 당시엔 페르난데스 및 비씨리치 워락을 사용했죠... ​ 연습 계속 해봐야 겠습니다. 이게 참 재미있네요

Bass 2019.04.29

Rose of pain 베이스 솔로 연습 (타이지)

엑스시절 해당곡을 듣다가 태핑부분이 나와서 전 이게 기타로 한 솔로 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뮤비를 보니 타이지가 태핑으로 솔로를 하던 것이였죠 이게 라운드니스의 아키라 타카사키 한테 배워서 바로 써먹었다라고 하더군요 곡에 대한 편곡권이 강했던 타이지였길래 이런 솔로가 들어가도 요시키가 군말 없이 허락한 거 같습니다. ​ 해당부분의 악보를 아무리 뒤져봐도 제대로 된 태핑악보가 없어서 따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으윽... ​ 타이지가 대거나 임펄스 사용시에는 24프렛까지 되어 있어서 라이브나 이럴때 솔로를 했습니다. 이후 데스페라도 모델로 바뀌면서 플렛이 적어졌는데 이때는 솔로를 하지 않더라고요. 이 후 피닉스를 쓰면서도 24플렛인데도 솔로플레이를 하지 않았습니다. 해고 이후 히스가 들어오면서부터는 요시..

Bass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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