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의 잡다이야기

https://youtube.com/shorts/IvV8Y_tNwKQ?feature=share #히데 #타이지 #홀로그램 영상을 전에 만들어 봤습니다. ​ 이에 #히스 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 히스를 추모하며 ​ 단 음악이 #이박사 음악인데 ​ 머 별거 있습니까? ​ 무대 위에서는 다 #광대 입니다.

https://youtu.be/9pV1M_Ce6A0?si=N_G9ZRIUEx2wD8bn 히스 요시키 디너쇼에 참석하여 러스트네일을 연주한것이 ​ 공식적인 마지막 활동이라네요. ​ 원래 마른체형이라 이 상태를 보면 아픈건지 먼지 알수가 없으니... 이 조합은 두번 다시 볼수없게 되었네요. ​ 가장 막내면서 가장 이성적인 태도와 자기 희생적이였으니.. ​ 초창기에는 파타와 같이 공기취급 당했지만...ㅡㅡ ​ 타이지 와의 더블베이스 이게 공식적인 엑스로써의 타이지의 마지막 공연 근에 타이지 상태를 보면 ​ 치아와 턱이 부러져서 회복되었기에 턱 모양이 이상한것은 그렇다 치자 ​ 손가락이 상당히 이상한데 양쪽 세끼손가락이 교원병으로 인해 동그랗게 굳어버려서 왼손은 핑거링을 할수 없었고 오른손도 보면 피킹 모양이 ..

https://youtu.be/uBVRm8VtLuQ 이럴수가 히스 이렇게 가버리다니 겨우 55세에... ㅜㅜ 암을 확인하는 시기가 너무 늦었고 멤버들 한테 알리지도 못했다고.... 히데 타이지 이제 히스까지 요시키 토시 파타 이들만이 남았네요

https://tv.naver.com/v/39013727 ↑ 영상이 안뜨네요.. 위에 링크 클릭해서 보세요~~~ ​ ​ X-japan 이전 X시절 도교돔 3일 공연 중 영상화 된 마지막 1월 7일 라이브 입니다. 이전에 표쪽한 킬러 임펄스에서 이때즘 이 킬러크리미널 베이스를 사용하였죠 미국 갔다와서 좀더 안정감을 가진 연주를 하고자 기존 30~32인치에서 기본적인 34인치 베이스로 바꾸었죠.. 고가를 추구하는 킬러답게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죠..ㄷㄷ ​ 기타솔로 시간이 있던 히데는 깨는 컨셉답게 난동 부리다 정신병원에 실려가는 퍼포먼스를 ....ㅋㅋ 닥 히데 답죠~~ ​ 열심히 기타 치던 파타 이때 기타를 비교하면 확실히 히데보단 안정감 있고 훨씬 그루브한 연주를 보여줍니다. ​ 공연 끝나고 유독 슬퍼했는..

https://youtu.be/Q0Xg4gnBids #히데 의 #홀로그램 은 X-japan 재결서 콘서트시 사용되어 매우 유명하지만 타이지의 홀로그램도 2018년도에 미국 공연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위에 영상으로 사용되었는데 이건 아무리 뒤져봐도 어디서도 소스를 구할수가 없었습니다. ​ 기념품으로 팔기는 하는거 같은데 가격이 ㅎㄷㄷ 그래서 영상을 편집한 후 배경지우기를 했습니다.. ​ 이게 환장할정도입니다. 감기도 걸렸고 이래저래 하는 것도 어려우니 그냥 최저로 작업해서 만들었습니다.

https://youtu.be/ohgzt88E4Hc #X-japan 콘서트에서 보였던 #히데 의 #홀로그램 영상을 한번 코팅지를 이용해 자작해 봤습니다. 요런식으로 잘라서 만들면 가능한데,. 잘생각해 보면 좌우 후면이 왜 필요하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면에서는 안보이거든요.. 요런 틀이 만들어 지고.. 이렇게 보이기도 하죠.. 그래서 그냥 45도로 기울어진 화면이 있으면 보이지 안을까 하고 한번 해보니 잘 보이기만 하네요.... 음악은 이해해주세요

요시키와 같이 X의 두개의 태양이였던 타이지 그의 스타일과 묵묵히 베이스 역활에 충실했던 히스의 스타일대로 연습하는 Sadistic Desire 슬랩부분입니다. ​ 원곡은 히데의 샤벨타이거 새드스틱 이모션으로 보컬부분이 많이 차이나죠 이걸 타이지와 요시키와 멜로디를 손봐서 멋진곡으로 탈바꿈했죠 히데 여러모로 서태지가 히데의 후반기 모습에 많이 영향을 받은거 같습니다. 의상 헤어스타일등 유명한 히데의 기타를 그의 부모로 부터 물려받았다 다시 돌려준 일화도 있고요 재미있고 멋진곡을 많이 만들었던 #히데 ​ 타이지 요시키와 같이 X의 태양이였던 #타이지 록적인 스타일과 #요시키 의 긴곡을 짜임새 만들어준 편곡능력등 참 대단했던 사람이죠 오죽하면 아시아 최고의 베이스란 찬사가 따라다녔으니까요 그의 베이스 볼륨은..

남자의 자격 아마추어 편에서 #김태원 님이 단 8분만에 만든 #사랑해서 사랑해서 #부활 합주실에 갔다가 각자 악기 쿵짝쿵짝하다가 얼떨결에 밴드까지 가버린 에피소드였죠.. 다들 악기를 한가지씩 맏았지만 #이경규 님만 악기아 없다가 그 유명한 #C키 를 한줄만 쳤는데 어 안어색하네 하면서 바로 #세컨기타 를 하게 되었죠 ​ 사실 C키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반음 다운한 하프튜닝곡입니다 실제로는 B가 맞습니다 ​ 전 기타 정말 못칩니다. 그래서 이경규님이 했듯이 한코드만 가지고 연주해 봅니다 ㅋㅋ 기타는 비씨리치 아크릴그린 얼마전 어느 분께서 #히데 를 좋아하셔서 이 기타를 파실생각 없냐고 했는데 사실 레어템이 된지 오래되어서 그리고 이쁘기도 해서 팔생각은 없습니다 ​ 어디까지나 통기타 대용으로 사서 아직도 ..

X시절 타이지의 연주,, 정말 대단한 실력입니다. 그놈의 성격문제로 인하여 사고도 많이 치고 결국 통제가 안되어 생을 마감했죠 요시키 또한 그를 원했지만 밴드와 어울러지지 않고 리더에 항상 반기를 드는 행동으로 그를 해고해 버리기도 했죠. 히데도 요시키한테 타이즈를 좀 설득시키자는 의미에서 같이 밴드를 못하겠다 할정도였죠... 물론 히데의 진심은 그게 아니였는데요..

X-japan 의 리더 요시키가 강원도 산불에 1억을 기부했습니다. 일본인인 그가 한국에 이렇게 큰 기부를 하다니 젊은시절부터 얼마전까지 강한 성향으로 이래저래 말도 많았고 타이지를 쫒아내고 토시를 기계취급하고 히스를 세션취급하고 그렇게 강했던 그도 히데의 죽음 자신이 해고한 후 망가져 버린 타이지등 그래서 그런지 현재 그는 많이 유해져있습니다. 그의 인생또한 아주 기구하죠.. 이미 타이지의 부서진 치아를 보고 몇천만원을 선뜻 준것도 그가 그리 망가진 성향은 아니였다는 거죠 너무 예민하다보니 까칠했다고 해야 하나.. 그런데 음반좀 내라고!!